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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한자 > 한자학습 일반
· ISBN : 9788972787167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05-05-05
목차
1권 차례
머리글
하늘에는 무엇이 있는가?
움직이는 '비'
잃어버린 '갑션무지개'
'음양'이란 무엇인가?
무너지는 산천
황하와 장강
깊은 산속 옹달샘
나는 새와 기는 짐승
'사람'이란 무엇인가?
'형제'와 '동기'
촌수 헤아리는 법
"본관이 어디신지요?"
안팎이 똑고른 '내외'
삼가야 될 일
신분으로 나뉘었던 백성
'충성'의 본디 뜻
우주 만물을 보는 눈
다섯 가지 색깔
사라지는 봄.가을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
사라진 토박이말
죄우간 안팎에서
왜배기, 고만고만, 나지라기
'득음'을 위한 몸닦달
사람과 물건 세는 법
수(數)를 부르는 방법
아름다운 우리말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조선 사람이 왜 머리를 깎았는가?"
도둑맞은 얼굴, 도둑맞은 몸뚱이
수염 잡는 사람들
향기로운 흙가슴만 남고
부수 알아보기/ 320자 쓰기/ 우리말 사전/ 우리말 알아맞히기
함께 풀어 보아요 옳은 답/ 우리말 알아맞히기 옳은 답
2권 차례
머리글
천하장사 이의민
손발을 잘 놀려야 '사람'이다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배꼽을 보살피자
절하는 차례
아홉 가지 본보기
아홉 가지 올바른 생각
편안하게 자고 일어난다
말씀으로 지은 절
붓하는 사람의 네 벗
큰 활을 맨 동쪽 사람
풀어져 버린 활시위
제물로 '웰빙'이었다
이지가지로 많았던 '상'
옷이 날개
밤새도록 삼은 삼이
극락과 지옥의 다른 점
밥상머리 몸가짐
콩 실은 배가 가득 찼던 '두만강'
보릿고개, 찔레꽃머리
빠개 젖힌 이 가슴
실과나무 심는 법
약처럼 귀하게 썼던 '양념'
몰록 쳐내는 '사군자'
고리백정 이야기
나무가 모이면 숲이 된다
용이 못 된 이무기
사라져 버리는 '벌레'들
'드문새'가 된 '두루미'
꿩 대신 닭
쇠울짱에 막힌 꽃사슴
겨레마다 살아가는 꼴이 '문화'
부수 알아보기/ 320자 쓰기/ 우리말 사전/ 우리말 알아맞히기
함께 풀어 보아요 옳은 답/ 우리말 알아맞히기 옳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