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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찰랑찰랑 출렁출렁 맑은 물은 어디로 갔을까? (최열 아저씨의 푸른 지구 만들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88972787563
· 쪽수 : 64쪽
· 출판일 : 2008-09-23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88972787563
· 쪽수 : 64쪽
· 출판일 : 2008-09-23
책 소개
어린이들에게 수질 오염에 대해 일깨워 주는 책. 30년 동안 환경운동을 해 온 지은이는 오염의 첫번 째 원인으로 생활하수를 지적한다. 그리고 머리 감을 때 샴푸 대신 비누를 쓰고, 린스 대신 식초를 한두 방을 떨어뜨려 쓰는 등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자고 제안한다.
목차
날마다 쓰는 물
머리 감은 물은 어디로 갈까? | 햇빛과 산소를 막는 하얀 거품
늘어나는 플랑크톤 | 바닷물이 붉게 물드는 적조 현상
공장에서 버린 물은 어디로 갈까?
맑은 물을 더럽히는 시커먼 폐수
논에서 흘러나온 물은 어디로 갈까?
농약으로 오염된 물 | 더러워지는 지하수 | 똥오줌으로 더러워진 물
더러운 물 맑게 하기
집으로 되돌아오는 물 | 수돗물을 믿지 못하는 세상
정작 쓸 물은 부족해
물은 비싸고 귀한 자원이야 | 우리나라는 물이 넉넉할까? | 어린이들이 목마르대
책속에서
강을 깨끗이 해야 수돗물도 맑아져
수돗물이 아무리 깨끗해도 집집으로 이어지는
수도관이 녹슬거나 더러우면 아무 소용없어.
깨끗한 수돗물을 쓰려면 낡은 수도관을 바꾸고
수돗물을 모아 두는 물탱크도 깨끗이 청소해야 해.
하지만 그보다는 강을 다시 깨끗하게 해서
물을 공급하는 것이 먼저겠지.
강이 오염된 데에는 억지로 강줄기를 바꿔 놓은 탓도 있어.
강은 구불구불 흘러야 하는데 말이야. 산에서 내려오는 물은
돌과 부딪히면서 산소도 얻고, 굽이굽이 흐르면서 더러운 것도
걸러 내거든. 굽이굽이 흐르다 보면 흐르는 속도가 늦추어져
홍수 피해도 줄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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