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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3819454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08-10-06
책 소개
목차
013 첫 번째 거래, 빨간 클립 한 개
037 두 번째 거래, 물고기 펜 한 개
047 세 번째 거래, 문손잡이 한 개
061 네 번째 거래, 캠핑 스토브 한 개
083 다섯 번째 거래, 빨간 발전기 한 개
105 여섯 번째 거래, 즉석 파티 세트
129 일곱 번째 거래, 스노모빌 한 대
145 여덟 번째 거래, 야크 여행권
159 아홉 번째 거래, 큐브밴 한 대
187 열 번째 거래, 음반 취입 계약서 한 장
211 열한 번째 거래, 피닉스의 일 년 무료 임대권
237 열두 번째 거래, 앨리스 쿠퍼와의 오후
265 열세 번째 거래, 키스 스노 글로브 한 개
289 열네 번째 거래, 영화 출연권
307 열다섯 번째 거래, 키플링의 집 한 채
327 Epilogue, 서스캐처원 최대의 집들이 파티
리뷰
책속에서
"비거 앤드 베터(Bigger and Better)"는 최상의 아이디어였다. 그것은 마치 다리가 달린 듯 빠르게 확산되는 근사한 게임이었다. 스캐빈저 헌트(Scavenger hunt:종이에 찾을 물건을 적은 후 누가 빨리 찾는지 경쟁하는 게임)와 할로윈 놀이(Trick-or-treating:아이들이 가면을 쓰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사탕 주면 골탕 먹을 일 없지"를 외치는 놀이)를 적당히 섞어놓은 게임으로 생각하면 쉽다. 자신의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작은 물건으로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 작은 물건을 들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더 크고(bigger) 더 나은 (better) 물건으로 바꿔줄 사람이 있는지 알아본다. 거래를 성사시킨 경우에는 새로 얻은 물건을 들고 다른 집을 찾아가 다시 더 크고 더 나은 무언가와 교환한다. 결국 열심히 돌아다니며 충분한 노력을 쏟으면 처음 가지고 있던 물건보다 훨씬 더 크고 더 나은 무언가를 얻을 수도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요지다. - 본문 14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