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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골프
· ISBN : 9788974255268
· 쪽수 : 85쪽
· 출판일 : 2008-05-23
책 소개
목차
CHAPTER 1 기본편
바른 자세와 기본 타법
ㆍ우선 사용 빈도가 높은 페어웨이 우드를 마스터하자ㆍ탄도의 높이와 비거리는 페어웨이 우드를 활용ㆍ다운 스윙 후에는 천천히 체중 이동을 한다ㆍ상체가 열리는 것을 늦춘다는 느낌을 유지한다ㆍ페어웨이 우드는 아이언보다도 플랫 스윙이 된다ㆍ공 1개만큼 앞에서 헤드를 미끄러지듯 친다
ㆍ3번 우드 샷 ① 어깨를 수평으로 돌리듯 헤드를 내린다
ㆍ3번 우드 샷 ② 평평한 궤도로 옆에서 밀어내듯이 친다
◎ 이럴 때는 어떻게 하나? 공이 로프트대로 날아가지 않는다면?
CHAPTER 2 실전편
노리자! 비거리 업과 그린 온
ㆍ페이스 위치에 따라 탄도가 달라진다ㆍ위쪽으로 칠 때는 페이스를 11시 30분에 덮자ㆍ클럽을 인사이드에서부터 휘둘러 내린다ㆍ페이드 볼을 친다는 느낌을 갖는다ㆍ누구나 쉽게 칠 수 있는 7번 우드를 활용하자
ㆍ7번 우드 샷 ① 공의 옆에서 소울을 미끄러뜨리듯이 친다
ㆍ7번 우드 샷 ② 척추를 펴고, 앞으로 숙인 자세를 유지한다
ㆍ유틸리티 클럽의 특성과 타법을 이해하자
◎ 이럴 때는 어떻게 하나? 페어웨이 우드를 잘 치지 못한다면?
CHAPTER 3 응용편
상황에 맞는 원 랭크 업의 활용법
ㆍ슬라이스와 훅의 타법 구분법 ① 휘게 하고 싶은 만큼 페이스를 열거나 닫는다ㆍ슬라이스와 후크의 타법 구분법 ② 어드레스가 결정되면 생각한 대로 칠 수 있다ㆍ티 샷에서 사용하는 경우 ① 홀의 상황에 따라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하자ㆍ티 샷에서 사용하는 경우 ② 페이스 정중앙이나 조금 위쪽으로 공을 친다ㆍ디보트 자리에서의 타법 ① 5번 또는 7번 우드가 효과적이다ㆍ디보트 자리에서의 타법 ② 입구에 있을 때는 아래, 출구에 있을 때는 위다ㆍ러프에서의 타법 ① 낮게 티업한 공을 친다는 느낌으로 친다ㆍ러프에서의 타법 ② 공이 잠겨 있을 때는 헤드를 내려친다ㆍ페어웨이 벙커에서의 타법 페이스를 열고 오픈 스탠스로 자세를 잡는다
◎ 나이토 유지의 셀프 체크 Q&A
책속에서
Chapter1 다운 스윙 후에는 천천히 체중 이동을 한다
터프가 되지 않는 스윙인 만큼 격한 체중 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철칙
페어웨이 우드의 경우 공 앞에서 의식적으로 터프가 되는 일은 없다. 그만큼 체중 이동의 정도가 적다. 일반적으로 아이언 샷에서는 다운 스윙에서 팔로우 스루에 이르기까지 체중을 왼발에 확실히 실음으로써 클럽을 예각으로 떨어뜨려 공 앞에서 터프가 된다.
오른발에서 왼발로 체중 이동이 빨리 진행되어 임팩트에서 팔로우 스루에 이르는 동안 왼발로 체중이 거의 완전하게 옮겨가서 핸드 퍼스트의 정도가 강해진다. 그런데 페어웨이 우드에서는 클럽을 예각으로 떨어뜨리는 일이 없다. 공 위에서 내려치기보다 공을 옆에서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친다. 때문에 아이언처럼 빠르게 체중 이동을 할 필요가 없고, 오른발에 체중이 남아 있는 시간도 길어진다.
확실히 임팩트에서는 오른발에서 왼발로 체중이 이동하지만, 천천히 체중 이동을 하기 때문에 임팩트 직전에는 아직 오른발에 체중이 남아 있는 상태인 것이다. 아이언 샷만큼 핸드 퍼스트가 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다운 스윙에서 왼발로 급격하게 체중 이동을 하면 왼쪽에 걸려 멎게 된다.-본문 22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