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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7435653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4-06-03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하나님의 시선
전제 01 하나님은 악의 가능성을 허용하신다
전제 02 악은 아담의 타락 전부터 있었다
전제 03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선한 피조물이다
전제 04 하나님의 선은 악의 반대개념이 아니다
전제 05 지옥은 악이 아니다
전제 06 하나님의 심판은 악이 아니다
전제 07 하나님의 섭리는 선하시다
2장 악의 특징
전제 08 악은 고통을 산출한다
전제 09 악은 도덕적, 자연적, 영적 영역에 있다
전제 10 악은 시작이 있다
전제 11 악은 끝이 있다
전제 12 악은 영원하지 않다
전제 13 악은 영원에 비추어 볼 때 의미가 없다
전제 14 악은 스토리의 일부다
3장 악의 종말
전제 15 예수님도 악을 겪으신다
전제 16 하나님은 십자가를 허용하신다
전제 17 예수님은 악에 대해 진노하신다
전제 18 예수님은 악한 세상을 바꾸신다
전제 19 예수님은 회개를 요청하신다
전제 20 악과 고통의 기억은 새롭게 변화된다
전제 21 영원하신 하나님의 승리는 영원하다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필자는 악을 해결할 만능 치료제를 인간의 능력으로 만들어 낼 수 없음을 전제한다. 대신 악에 대한 질문과 대답, 그 치료에 대한 근거를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고 전제한다. 다시 말해, 필자는 성경이 말하는 바를 최우선적으로 여기는 ‘전제주의 접근방식’으로 악의 문제를 고찰하고자 한다. 앞으로 살펴보게 될 21가지의 성경적 전제들은 악의 문제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제시할 것이다. 여기서 ‘새로운 고찰’이란 익히 알고 있는 고전적 견해에 종합, 비판, 수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악의 문제를 파악해 보겠다는 의미다. 이는 고전적 견해를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고전적 견해를 견고하게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_ 들어가는 글
‘악’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순서를 보여 준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후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곳에는 ‘악’이 없다. 선하신 하나님은 세상의 선한 모습을 바라보며 흡족해하셨다. 그렇다면 ‘악’은 언제 발생한 것인가? 천지가 창조된 시점부터 아담이 타락하기 전 사이에 악이 생겨났다. 정확하게는 모른다. 우리는 악의 발생 시점을 정확히 알 수 없다. 하나님은 악의 발생을 숨겨 두셨다. 마치 천사의 발생이 숨겨진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인간의 타락 사이 어딘가에 ‘악’이 발생되었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죄’와 ‘악’을 구분할 필요성을 느낀다. 죄는 아담의 타락으로 세상에 들어왔다. 죄의 영역은 인간에게 한정되어 있다. 반면 악의 영역은 인간의 영역을 초월한다. 악은 아담이 타락하기 전 피조세계에 있었다. 그러기에 악은 죄보다 더 큰 개념이다.
_ 1장 하나님의 시선_ 전제 02 악은 아담의 타락 전부터 있었다
영원 속에서 시간이 의미를 상실하듯, 영원 속에서 영원하지 않은 악은 의미를 상실한다. 비록 악이 무시무시하고, 거대한 폭풍처럼 몰아친다 해도 그것의 의미는 영원의 관점에서 사라지고 만다. 여기에 악의 치명적인 약점이 들어 있다. 악은 실체지만, 실상 아무것도 아니다. 악은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지만, 그래서 우리를 괴롭히고, 못살게 굴며, 끝내 죽일 것처럼 위협하지만, 악은 영원 속에서 우리를 파멸시키지 못한다. 우리는 그런 악의 치명적인 약점을 바로 알아야 한다.
_ 2장 악의 특징_ 전제 13 악은 영원에 비추어 볼 때 의미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