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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10만 달러

Mission 10만 달러

매일경제 대한강국 프로젝트팀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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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10만 달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Mission 10만 달러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88974425036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08-04-25

책 소개

대한민국 국민소득 10만 달러, 그레이트 코리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비전을 제시하는 책. 2007년부터 베인&컴퍼니와 함께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를 바탕으로 세계 속 한국의 위치를 파악하고, 보다 앞서 나가는 강국들 틈바구니에서 경쟁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분석했다.

목차

Ⅰ. S라인 성장의 비밀
1. S라인을 만든 국가들
2. 10만 달러 룩셈부르크의 저력
3. 아일랜드의 힘
4. 국부 만드는 사회적 자본

Ⅱ. 한국, 2만 달러의 진실
1. 강국 지수 세계 28위
2. 한국의 발전 걸림돌 3대 허들
3. 품격허들: 떼법 판치는 사회
4. 국경허들: 외국인 외면하는 국가
5. 규제허들: 기업하기 힘든 나라
6. 만년 중진국의 늪에 빠진 한국
7. 세계지도에서 사라진 한국
8. OECD의 경고 한국 더 추락할 수 있다

Ⅲ. 세계는 신강국 경쟁 중
1. 세계의 강국 만들기 경쟁
2. 미국의 반성
3. 유럽의 전향
4. 중동의 각성
5. 아시아의 변신

Ⅳ. 10만 달러 패러다임
1. 10만 달러 패러다임이란
2. 10만 달러 패러다임① 사회적 자본
3. 10만 달러 패러다임② 경제적 자유
4. 10만 달러 패러다임③ 경제영토
5. 프리미어리그의 교훈
6. 강국 지수와 국가 미래
7. 역사 속 강국의 비결

Ⅴ. 10만 달러의 길
1. 사회적 자본 3배 키우기
2. 한국을 전체를 경제자유구역으로
3. 경제영토 100배 넓히기
4. 10만 Km2 한국도 할 수 있다
5. 글로벌 리더들의 조언

부록
OECD 주요 권고사항
THE KEY CHALLENGES FACING KOREA
진정한 글로벌 공동체 프리미어리그

저자소개

매일경제 대한강국 프로젝트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현재 매일경제 편집국 국차장 겸 지식부장. GE크로톤빌에서 연수했고, 일본 구마모토학원대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매일경제에 입사해 일본 특파원,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쳤고, ‘김대중-김정일 평양정상회담’을 동행 취재했다. 이어 국제부장, 정치부장, 산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CO2전쟁》, 《차이나쇼크》, 《디지털 정복자 삼성전자》 등이 있다. 최은수 매일경제 지식경영프로젝트 및 세계지식포럼 팀장. 15차 국민보고대회 대한강국 프로젝트팀장을 맡았다. 경희대 영문과, 미국 미시간대 MBA를 졸업했다. 저서로는 《생활 속 금융이야기》, 《다보스리포트-힘의 이동》, 《부의 창조》 등이 있다. 김명수 매일경제 금융부 차장 겸 은행팀장.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뉴욕시립대(CUNY) 대학원(M.S. in Finance, 재무금융학 석사)을 졸업했다. 매일경제에 입사해 산업2부, 경제부, 사회1부, 지식부, 증권부 기자와 경제부 차장 겸 정책팀장 등을 거쳤다. 장용승 매일경제 지식부 기자. 지식경영프로젝트와 세계지식포럼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에 입사해 국제부, 경제부, 증권부 기자를 거쳤다. 최승진 매일경제 유통경제부 기자.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지식부에서 세계지식포럼과 국민보고대회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박종욱 매일경제 지식부 기자.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지식경영 기획취재와 국민보고대회, 세계지식포럼 업무를 맡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45만 명의 거주인구 중 35%는 외국인일 정도로 룩셈부르크의 개방정도는 매우 높다. 이웃국가인 독일, 프랑스, 벨기에에서 매일 노동인력이 출퇴근하고 있을 정도다. 이로 인해 대다수 국민들이 룩셈부르크어는 물론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있다.

룩셈부르크의 경쟁력은 이처럼 국가의 완전개방에서 나온다. 높은 개방의식은 표현에서부터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룩셈부르크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을 ‘외국인’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대신 ‘비룩셈부르크인’이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본문 중에서


한류 열풍 이후 성형· 미용 등 전문클리닉을 중심으로 중국과 일본 관광객들이 시술을 받기 위해 입국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각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지는 못하다. 오히려 돈이 많은 사람들은 외국의 첨단의술의 혜택을 받기 위해 원정진료를 떠나 미국의사들에게 몸을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글로벌 수준의 의료서비스는 물론 수도권과 지방 간 의료서비스의 양극화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인턴 의사들의 낮은 숙련도와 부족한 임상경험, 고된 업무는 환자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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