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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74427894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1-12-01
책 소개
목차
Part 1 2012년 세계 경제: 새롭게 다가온 위기, 그리고 해법
1. 래리 서머스의 제안: 다시 과감한 자신감을 가져라
2. 중국을 대표하는 경제학자 판강의 시각: 미국, 스스로 활로를 찾아라
3. 닥터 둠, 세계지식포럼에 다시 오다: 지금의 위기는 블랙스완의 꼬리
4. 아직 우리가 모르고 있는 위험: 전 세계 외환보유고, 미국 국채에만 투자돼 있다
5. 해법은 무역: 하지만 어떻게 늘릴 것인가
Part 2 글로벌 정치·경제 전망
1. 세라 페일린이 말하는 미국의 미래: 정실 자본주의를 극복해야 번영한다
2. 고든 브라운의 경제위기 해법 : 유로존 단일통화의 폐해 극복이 관건
3. 일본 차기 지도자 마에하라 세이지의 원아시아 로드맵
4. 10주년 맞은 브릭스, 다음 10년의 미래
5. 아시아노믹스: 아시아가 고속 성장하는 비결
6. 아프리카: 지구촌 마지막 성장동력
Part 3 위기 시대의 경영전략
1. 위기에 대처하는, 위기를 극복하는 경영의 비법: 결국은 혁신
2. 글로벌 기업 경영, 원가 경쟁력보다 글로벌 경쟁력이 우선이다
3. 장수기업에게 듣는 위기 극복의 해법: 지식을 추구하는 것이 기업 장수의 비결
4. 브랜드가 높은 기업, 위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5. 기업의 평판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CSR! CSR! CSR!
Part 4 융합 시대의 디자인
1. 메타 인더스트리: 디자인으로 모든 산업을 융합하다
2. 상업 디자인, 이제는 크로스오버로 열린다
3. 이지별이 말하는 디자인 키워드, 공감
4. 애플, 그리고 디자인의 총아 인케이스
Part 5 2012 산업전망
1. 미디어 산업: 트랜스 미디어 시대를 넘어
2. 원자력 산업: 후쿠시마 사태가 새로 쓰는 원전의 미래
3. 중국의 금융 만리장성, 새로운 월가 모델 만든다
4. 헤지펀드 시장: 블랙스완의 동시다발적 출현
5. 항공 산업: 고객 가치 실현의 장
6. IT 산업: 소프트웨어·하드웨어로부터 자유로워지다
7. SNS의 미래: 새로운 미디어로의 변신을 꿈꾼다
8. 스마트 시티: 도시가 아닌 사람이 스마트해지는 곳
9. 헬스케어 산업: 고령화 시대 엘도라도
10. 농업: 혁신과 교육으로 지속가능성 높인다
Part 6 세계지식포럼에서 목격한 새로운 경제학
1. 합리성에 대한 반성: 행태주의 경제학
2. 노동의 미래? 경제 성장이 반드시 고용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3. ‘생산적 지식’이 기업·국가의 성장 비결
4. 마이클 샌델: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못 사는 것을 구분하라
5. 고령화 사회로의 행진
Part 7 인사이트 & 인사이트
1. 타이거 맘이 코리언 맘에게 전하는 신 자녀교육법
2. 앤디 버드가 말하는 꿈과 상상력의 파워
3. 마이클 필립스: 커피 한 잔으로 농업을 구한다
4. 클로테르 라파이유: 컬처 코드 넘어 글로벌 코드의 시대로
5.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방법: 커넥션
6. 이수만, 버추얼 네이션을 꿈꾸다
Part 8 위기 이후의 전 세계 지배구조
1. 스트로브 탤벗의 위기 이후 리더십 향방
2. G-쇼크: 글로벌 불균형과 리더 없는 세상
3. 다극화된 화폐권력
4. 위기 이후의 리더십: 미국 이후 패권의 향방
Part 9 위기를 이기는 해법: 인재 개발
1. 여성이 새로운 힘이다
2. 미래의 능력자 육성
3. 데니스 낼리의 차세대 인재에게 필요한 네 가지
저자소개
책속에서
서머스 교수는 미국 패권의 쇠퇴를 솔직히 인정하면서도 중국 등 신흥국의 역할을 주문했다. 그는 “재무장관으로 있을 때 미국이 세계의 유일한 성장동력으로서 오래 남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오래 지속됐다”며 “그러나 하나의 엔진으로 비행기가 날 수 없듯이 미국은 이제 무역수지 적자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미국을 상대로 최대 무역흑자를 내는 나라다. 위안화가 언제쯤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서머스 교수의 분석도 들어볼 만했다. 중국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1년 유럽 발 재정위기를 거치면서 ‘G2’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위안화가 기축통화로 자리 잡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또 “세계적으로 높은 삶의 수준을 누리지 않는 나라의 통화가 기축통화가 된 적은 역사상 한 번도 없다”며 “위안화에 대한 신뢰는 아직 높지 않다”고 말했다.
‘글로벌 CEO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패널들은 위기 관리를 위한 CEO 자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정보의 홍수 시대에 CEO가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려면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톰 알바니스 리오 틴토 회장은 “리더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한계에 부딪혀봐야 한다”며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위험 요소와 맞닥뜨리면 위기가 증폭돼 보이지만 이를 겪어내야 미래 위기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니스 낼리 PwC 회장도 다양한 경험이 어우러져야 위기 관리 시스템이 더욱 견고해진다는 점에서 같은 주장을 폈다. 하지만 CEO 한 사람에게 의존하기보다 팀을 꾸리는 게 더 낫다는 의견도 내놨다. 낼리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인재로 위기 관리팀을 꾸리면 각기 다른 시각을 내놓을 것”이라며 “예를 들어 다른 경험을 가진 6명으로 팀을 꾸리는 게 같은 배경을 가진 12명의 팀보다 더 나은 성과를 불러온다”고 주장했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자신들도 잘 모른다. 디자이너는 비전을 갖고 제대로 된 아이디어를 밀고 나가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스티브 잡스는 정말 대단하다.” 조 탄과 마커스 디벨에게 스티브 잡스는 우상이자 영감을 주는 인물이었다. 그들의 디자인 철학은 인간을 생각하고, 생각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목표를 뚜렷하게 정하라는 게 핵심이다. 이들의 디자인 철학은 스티브 잡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인케이스가 1997년 아이팟으로 애플의 첫 공식 액세서리 지정업체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디자인 목표가 애플의 그것과 같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