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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대입전략

필승 대입전략

(강남 엄마도 모르는 입시 비법 대공개)

오종운, 김혜남 (지은이)
  |  
매일경제신문사
2013-02-15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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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대입전략

책 정보

· 제목 : 필승 대입전략 (강남 엄마도 모르는 입시 비법 대공개)
· 분류 : 국내도서 > 고등학교참고서 > 논술/면접/수시 > 입시자료집
· ISBN : 9788974429065
· 쪽수 : 280쪽

책 소개

2014년 바뀐 입시에 관한 대비전략을 담은 책. 입시시장에서 전문가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저자의 노하우가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성공적인 입시의 지름길로 안내한다.

목차

PART 01 탄탄한 학습역량으로 2014입시를 뛰어넘는다
2014수능, 과연 난이도가 더 낮아졌을까 14
2014수능, 자연계는 국어1만 해도 된다고 18
기초실력이 부실한데 성적향상을 바란다니··· 22
영어실력은 영어만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 26
실수로 틀렸다 30

PART 02 2014수시의 성공전략
수시가 대세이니 수시 외에 방법이 없다 34
수시가 대세, 수능의 비중을 줄인다고 38
‘수시=학생부’라니 42
2등급 초반이 ‘쓸데없는’ 내신이라니 46
내신이 낮아도 중상위권 대학 학생부 중심이 가능하다 50
토플·토익 점수를 높여 어학우수자전형에 대비한다 53
수학·과학을 열심히 해서 서울대 일반전형을 준비한다 57

PART 03 학생부를 무력화시키는 논술의 마력
논술은 글쓰기다 64
왜 통합교과논술인지 모른다 67
논술이 강하기에 논술중심전형에 자신이 있다 70
논술을 준비한다고 논술학원을 다니는 것 75

PART 04 입학사정관제,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이 핵심이다
2014입시에서도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된다고 80
모든 학생이 입학사정관제에 적합할까 83
학생부 성적이 나빠도 갈 수 있다고 87
수능과 내신도 배제하는 전형이라니 91
교외활동은 어느 정도의 영향력이 있을까 95
비교우위가 낮은데 가능성이 있을까 99
면접 준비를 1~2달 전부터 한다 103

PART 05 2014입시, 나무보다 숲을 보라
2014수능이 쉬운 수능이니 쉽게 공부해도 된다 110
수학을 잘하면 이과라니 114
자녀의 전국서열을 모른다 119
재수 없이 명문대를 간다면… 124
자연계의 증가가 이공계의 부활이라니 129
대입전형이 3,000가지가 넘어 복잡하다고 133
피상적인 정보로 전략을 세운다고 138
EBS만 보면 고득점이 보장된다 142

PART 06 고등학교의 허상과 실상을 인식하라
자율고도 등급이 있다고 146
외고에서 적성검사를 준비시킨다 150
외고에도 등급이 있다고 153
명문대에 많이 들어가는 학교가 명문고라고 156
명문고 아닌 명문고 159
특목고가 명문대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하다고 163

PART 07 2014입시, 정시의 문도 좁지 않다
1, 2학년 모의고사 등급이 자신의 진짜 실력 168
3월 성적이 수능성적보다 반드시 낮은 것은 아니라고 171
탐구는 어떤 과목을 택해도 불이익이 없다고 176
탐구를 여름방학 때부터 한다고 180
문과와 이과의 탐구 비중이 다르다 183
수학을 포기한다 186

저자소개

오종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종로학원 평가이사, 한양대 교육대학원 수학교육 전공(석사)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tbs ‘상담받고 대학가자’ 프로그램에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상담전문위원(멘토)으로 활동 대입 수학 문제집으로 ‘수능 실전 수학공식집’(2022년 6월 출간) 단원별 기출 문제집의 원조인 ‘대입학력고사·본고사 단원별분류 기출문제집’(1990년 9월 출간, 심지) ‘단원별 수능 기출문제집<공통수학, 수학I)>’ (1998년 7월 출간, 에이급) 그리고 잠깐 부활한 대입 본고사(1994-1996) 대비로 ‘일본대 본고사로 풀어보는 실전 수학’<수학I, 수학II> (1993년 2월 출간, 디딤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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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바이브온 교육위원 전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부장 전 서울시 진학부장협의회 회장 전 대교협 대표강사/상담교사 전 EBS출연교사(입시) 전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강사 전 언론입시자문위원(조선일보, 중앙일보) 전 대학입시자문위원(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홍익대, 경기대 등) 전 입시칼럼니스트(주간동아, 조선에듀, 주간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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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반 학부모들은 신문의 보도를 쉽게 믿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입학사정관제에 관한 기사다. 신문에 소개되는 합격자 사례는 보통학생들이 쉽게 준비할 수 없는 독특한 이력의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많은 학부모들이 신문에 소개될 정도의 스펙이 없으면 입학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 ‘역경극복의 사례’도 이와 비슷하다. 이혼한 부모를 두고 할머니 밑에서 돌봄을 받지 못했음에도 스스로 공부해서 명문대에 입학하는 사례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영웅의 일대기를 보는 듯하다. 하지만 더욱 위험한 기사는 복잡한 수치가 표로 나타나는 경우이다. 학부모들은 수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도된 내용을 그대로 믿어버린다. 특히 대학서열을 보도하는 기사가 그렇다.
- Part 5. 피상적인 정보로 전략을 세운다고? 中


특목고의 수능 고득점, 서울·연세·고려대의 합격률도 곧이곧대로 믿고 해석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수치만 믿을 것이 아니라 배경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식견이 필요하다. 흔한 기사 중의 하나가 특목고의 수능 고득점 비율이 일반고에 비해서 높다는 것이다. 특목고의 학생들은 상위권이나 하위권의 편차가 크지 않기에 평균을 내면 당연히 높게 나타난다. 일반고는 상위권 학생과 하위권 학생의 편차가 크다. 하지만 명문고의 10% 내 상위권과 비교해 보면 크게 차이가 나타나지 않는다.
- Part 5. 피상적인 정보로 전략을 세운다고? 中


영어공부법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학생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어휘공부에 대해서는 단어장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 한 가지 예이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제시문, 방과후 시간에 공부하는 독해집, 학원에서 공부하는 독해지문들, 어떤 어휘가 나올 때마다 어휘장에 열심히 적어놓고 반복해서 암기해야 한다.
어휘를 익숙하게 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반복해서 외우는 데 온갖 노력을 다하는 것이다. 생각나지 않는 단어는 체크를 하고 그 어휘만 반복을 한다. 기억이 날 때까지 암기를 반복해야 한다.
- Part 1. 영어실력은 영어만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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