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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딱새를 속여 번식하는 뻐꾸기 (번식공생)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74782689
· 쪽수 : 31쪽
· 출판일 : 2006-11-2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74782689
· 쪽수 : 31쪽
· 출판일 : 2006-11-25
책 소개
다양한 생물 종의 생태를 포착한 '공생과 기생' 시리즈로, 1권에서는 식물이 꽃가루와 씨를 퍼뜨릴 때 관계를 맺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밤에 피는 선인장의 꽃가루받이를 돕는 야행성 동물 박쥐와 도마뱀, 유카 꽃 속에서 애벌레를 키우고 꽃가루받이를 돕는 곡나방, 수련 꽃에 갇힌 채로 꽃가루받이를 해 주는 딱정벌레의 생태를 볼 수 있다.
목차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공생이란 어떤 관계인가요?
1. 동물의 도움을 받는 식물의 번식
2. 다른 동물의 몸을 빌리는 동물의 번식
3. 속임수를 쓰는 생물들의 기생 번식
직접 해 봐요/벌이 좋아하는 색깔 찾기 실험
낱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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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부분의 새는 둥지에 알이 얼만큼 있는지만 헤아려요. 알의 크기와 색깔은 살피지 않아요. 새들은 자신이 낳은 알만큼만 둥지에 있으면 의심하지 않고 알을 품습니다. 직박구리도 갈색의 작은 알을 낳지만 검은 등뻐꾸기가 낳은 흰색의 큰 알을 돌봅니다.
번식기생하는 새들은 양부모를 신중하게 골라요. 자기 새끼에게 좋은 먹이를 줄 수 있는 새를 고르는 거지요. 나방의 애벌레와 곤충들을 먹고 자라는 뻐꾸기는 딱새나 굴뚝새처럼 곤충을 먹고 사는 새를 양부모로 골라요. 하지만 까다롭지 않게 양부모를 고르는 새들도 있어요. 미국에 사는 갈색머리흑조는 솔새, 딱새, 방울새, 홍관조 등 220여 종류의 새 둥지에 알을 낳습니다. - 본문 25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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