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74796693
· 쪽수 : 532쪽
· 출판일 : 2019-05-1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 범망경(梵網經) [1. Brahmajāla Sutta]
2. 사문과경(沙門果經) [2. Sāmañña-Phala Sutta]
3. 꾸따단따경 [5. Kūṭadanta Sutta]
4. 뽓타빠다경 [9. Poṭṭhapāda Sutta]
5. 께왓다경 [11. Kevaddha Sutta]
6. 대인연경(大因緣經) [15. Mahā-Nidāna Sutta]
7.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16. Mahā-Parinibbāna Sutta]
8. 대념처경(大念處經) [22. Mahā-Satipaṭṭhāna Sutta]
9. 전륜성왕사자후경(轉輪聖王獅子吼經) [26. Cakkavatti-Sīhanāda Sutta]
10. 태초경(太初經) [27. Aggañña Sutta]
11. 청정경(淸淨經) [29. Pāsādika Sutta]
12. 씽갈라를 가르치신 경 [31. Siṅgālovāda Sutta]
저자소개
책속에서
『디가 니까야』는 긴 경들을 결집한 것이다. 『디가 니까야』의 주된 특징은 붓다가 제자들에게 길게 설법한 내용과 당시의 사상가들과 나눈 긴 대화와 토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붓다 당시의 다양한 인도 사상과 풍습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뿐만 아니라 불교 교리와 수행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불교 사상과 수행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브라마잘라(Brahmajāla)는 범천(梵天)을 의미하는 브라마(Brahma)와 그물을 의미하는 잘라(jāla)의 합성어로서, ‘범천의 그물’이라는 뜻이다. 범천에게는 큰 그물이 있는데, 그 그물은 어떤 것도 빠져나갈 수 없다고 한다. 붓다는 이 경에서 세상의 모든 사견(邪見)을 빠짐없이 걷어 내고 있다. 그래서 이 경을 「브라마잘라(Brahmajāla)」라고 부른다.
비구들이여, 여래는 이들 견해의 근거는 어떻게 이해된 것인지, 어떻게 취해진 것인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지를 분명하게 안다오. 여래는 그것을 알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욱 수승한 것을 알지만 그 지식을 집착하지 않으며, 집착이 없이 스스로 적멸에 이르렀음을 안다오. 비구들이여, 여래는 감정의 일어남과 사라짐, 그것이 주는 즐거움과 재앙, 그것으로부터 벗어남을 여실하게 알아서 집착하지 않고 해탈했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