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어메이징 한국사

어메이징 한국사

(상식을 뒤집고 오류를 바로잡고 진실을 파고드는)

도현신 (지은이)
서해문집
11,9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710원 -10% 2,500원
590원
12,620원 >
10,710원 -10% 2,500원
0원
13,21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32개 7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330원 -10% 410원 7,080원 >

책 이미지

어메이징 한국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메이징 한국사 (상식을 뒤집고 오류를 바로잡고 진실을 파고드는)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역사
· ISBN : 9788974835378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12-10-10

책 소개

한정된 지면 때문에 교과서가 싣지 못한 역사적 사건 중 꼭 알아야 하고 흥미를 끌 만한 것들을 찾아내 그 내용에 깊이를 더하고 풍부한 주변 이야기들을 덧붙였다. 또한, 우연한 계기로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건을, 사실과 상식적 논리에 입각해 바로잡았다.

목차

들어가며

1. 고조선은 어떤 나라였을까?
2. 신비의 고대 왕국 탐라
3. 고구려, 백제, 신라는 과연 한 뿌리였나?
4. 동아시아 고대사 최대 비밀, 수, 당이 고구려를 집요하게 공격했던 이유는?
5. 풍운아 연개소문은 영웅인가, 반역자인가
6. 신라는 어떻게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살아남았을까?
7. 발해는 화산 폭발로 멸망했나?
8. 의문투성이 《삼국사기》, 어떻게 봐야 할까?
9. 고려 멸망의 원인은 무엇인가?
10. 한국사의 불청객, 왜구
11. 조선의 조공과 사대주의는 비난받을 일이었을까?
12. 유교는 조선을 나약하게 만들었나?
13. 조선이 길을 내주었다면 임진왜란이 안 일어났을까?
14. 항왜, 조선에 항복한 왜군
15. 광해군은 억울하게 쫓겨난 성군인가?
16. 병자호란은 패배의 연속이었나?
17. 조선은 과연 노비들의 지옥이었나?
18. 당파 싸움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19. 쇄국은 무조건 나쁜 것인가?
20. 중공군 인해전술의 비밀
21. 최악의 부패 정부, 이승만 정권
22. 한국인의 암 발생률이 높아지는 원인
23.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그 속셈은 무엇인가?

참고자료

저자소개

도현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0년 수원에서 태어났고, 2005년 순천향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인 2004년부터 작가의 꿈을 꾸고, 전자책 형식의 소설 〈마지막 훈족〉 발간을 시작으로 작가의 길을 걸었다. 2008년 출간한 인문·역사 서적 《원균과 이순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저술 활동에 뛰어들었다. 그중에서 2012년 12월에 출간한 역사 서적인 《르네상스의 어둠》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2017년 9월에 출간한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은 전 세계 각지의 신화와 전설을 다루는 ‘판타지 백과사전 시리즈’의 일환으로 한국형 판타지 창작에 관심이 많은 작가들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옛이야기에서 찾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소재를 풍부하게 수록했다. 2019년 7월에 기존 초판 내용에 빠졌던 세상의 시작, 인간의 탄생, 대홍수, 종말에 관한 항목 등 10개의 이야기를 추가하여 한국적 판타지 세계관을 풍부하게 보여주는 완전판으로 새로이 펴냈다. 2018년 5월에 《중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2019년 3월에 《중동의 판타지 백과사전》, 2020년 3월에 《유럽의 판타지 백과사전》, 2023년 3월에 《일본의 판타지 백과사전》을 출간했으며, 《인도의 판타지 백과사전》은 ‘판타지 백과사전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앞으로 그 밖의 세계 곳곳의 판타지 세계를 담은 백과사전을 펴내는 한편 새로운 관점으로 인문·역사를 조망하는 서적도 꾸준히 출간할 예정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삼국사기》나《삼국유사》같은 역사서들을 보면, 신라의 기원은 만리장성을 쌓다가 중국에서 도망쳐 온 탈출자들과 고조선의 유민들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에 반해 고구려와 백제는 동부여, 혹은 북부여의 왕의 서자였던 주몽에서 갈라져 나왔다고 일관성 있게 서술하고 있다.


말하자면《삼국사기》는 김부식 자신이 넣고 싶은 내용만 넣고, 넣고 싶지 않은 내용들은 모두 빼 버린, 취사선택을 통해 편찬된 책이다.


유교에서 비롯된 중앙집권적인 관료 제도는 조선을 500년 동안 존속하게 했으며, 임진왜란이라는 미증유의 큰 전란을 훌륭하게 극복한 원동력이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로 본다면 유교를 숭상했다고 조선의 군사력이 나약해졌다는 인식은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74836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