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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20대를 보낸 사람이 30대에 변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좋은습관 리스트 100

그저 그런 20대를 보낸 사람이 30대에 변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좋은습관 리스트 100

센다 타쿠야 (지은이), 박은희 (옮긴이)
함께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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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20대를 보낸 사람이 30대에 변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좋은습관 리스트 10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저 그런 20대를 보낸 사람이 30대에 변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좋은습관 리스트 100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88975046001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13-11-15

책 소개

하루아침에 습관을 바꾸고 또 새로운 습관을 쌓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원하던 계획대로 되지 않아 실패하더라도 실패해서 포기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원하는 좋은 습관을 쌓을 수 있다. 이 책이 그러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 좋은 인상을 만든다
2. 교섭하는 능력을 키운다
3. 통솔력을 키운다
4. 결단력을 키운다
5. 돌파력을 키운다
6. 인력(引力)을 기른다
7. 창의력을 기른다
8. 우연의 힘을 기른다
9. 인내력을 기른다
10. 비약(飛躍)의 힘을 기른다

저자소개

센다 타쿠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이치 현 이누야마 시에서 태어나, 기후 현 가카미가하라 시에서 자랐다. 도후쿠(東北) 대학 교육학부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2013년 현재 미나미아오야마에 거주하고 있다. 일본계 손해보험회사 본부, 대기업 경영 컨설팅 회사 기획실, 전략 컨설팅 본부 등에서 근무하다가 독립했다. 컨설팅 회사에서는 다양한 업계의 대형 프로젝트 리더로 활약하면서 조직과 업계 변혁을 위한 전략 정책부터 실행과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현재까지 약 3300명이 넘는 재계 리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쌓은 경험과 지혜를 살려서, ‘터부(taboo)로의 도전으로 차세대를 창조한다.’를 스스로의 미션으로 삼고 있다. 현재 집필, 콘텐츠 비즈니스, 강연, 비즈니스 컨설팅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기업의 사외 고문을 맡고있다. ‘아사히신문’‘, 닛케이비즈니스Associe’‘, 주간다이아몬드’‘, THE21’‘, 월간인사(人事)매니지먼트’‘, 주간SPA!’ 등 여러 매체에 인터뷰와 연재 기사를 게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20대에 침몰하는 사람 성장하는 사람》, 《서른 성공하지 말고 성장하라》, 《이런 컨설턴트가 회사를 망친다!》, 《성공하는 보험 대리점은 이것이 다르다!》, 《존속하는 사장과 파산하는 사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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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KCP 랭귀지스쿨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호흡력》 《천국의 세계》《세계사 속의 미스터리》 《사람은 믿어도, 일은 믿지 마라!》 《우리가 잊고 지낸 것들》 《말린 채소 레시피》 《허리베개 다이어트》 《봄 여름 가을 겨울 북유럽 핸드메이드》 《여성 호르몬 파워》 《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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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사는 스피드가 생명이다
어느 곳에서건 인사는 내가 먼저 한다.
입사 연차, 직책, 연령, 성별 등은 일절 관계없다.
상대가 먼저 인사하길 기다리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뛰어난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출세가도에서 탈락하는 사람들은 인사를 잘 못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상대에게 인사를 받고 나서, ‘아, 안녕하세요.’라고 회답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상대는 그런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거나, 지지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인사를 건네면, 상대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도 늘어난다.
양자의 차이는 우주 빅뱅처럼 점점 커져간다.


반론할 때일수록 ‘과연, 그렇군요!’라고 맞장구친다
상대의 말에 반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때 당신은 반드시 상대의 이야기를 철저하게 들어주고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절대조건이다.
맞장구는 언제나 ‘그렇군요!’가 좋다.
‘그렇군요!’는 업종, 업계를 불문하고, 일류 세일즈맨들의 입버릇이다.
‘과연, 그렇군요!’는 yes가 아니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있다는 자세를 보여주는 마법의 단어이다.
‘과연 그렇군요!’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상대방은 점점 다음 이야기를 하고 싶어진다.
상대도 나를 존중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들어주기도 쉽다.
신뢰 관계를 만드는 데에 한 번의 반론은 필수 항목이다.


키보다 앉은 키가 중요하다
교섭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화술만이 아니다. 상대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도 상당히 중요하다.
똑같은 실력이라면 믿음직스럽지 못한 모습보다는 믿음직스러운 모습이 당연히 유리하다.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누구보다도 곧게 등을 펴는 것이다.
고맙게도 교섭은 서서 하는 경우보다 앉아서 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즉, 신장의 차이가 아니라 앉은키로 승부하는 것이다. 앉은키라면 성별, 연령, 국적을 불문하고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
체구가 작고 카리스마가 있는 어느 남성 사장은 교섭을 할 때는 언제나 최대한 높게 조절한 의자에 앉는다고 한다.
그리고 상대에게는 질 좋은 푹신한 소파에 앉게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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