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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늘이 참 좋다

행복한 오늘이 참 좋다

윤성 (지은이)
이가출판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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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늘이 참 좋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행복한 오늘이 참 좋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5470998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15-07-15

책 소개

우리는 매일매일 소란스러운 세상에서 삶의 때를 묻히며 살고 있음이 사실이다. 숨 가쁜 일상과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아등바등 목적지를 향한 살벌한 경쟁으로 몸에 밴 것은 실망과 스트레스로 찌든 얼룩이다.

목차

1장 - 햇살을 선물하는 소녀

희망을 선물하는 구둣가게 / 아름다운 배 뒤에 숨은 고난의 항해 / 시간을 수놓는 수선화 꽃밭 / 햇살을 선물하는 소녀 / 행복을 찍어주는 사진관 / 광산에 핀 하얀 꽃 / 깨끗해진 바구니 / 꽃 한 송이에 담긴 사랑 / 행복한 여행을 위한 작은 배려 /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도자기 / 사랑을 담은 국화꽃 베개 / 소중한 친구의 희망의 말 / 딸에게 보내는 아빠의 편지 / 행복을 요리하는 요리사 / 소중한 불상을 지켜낸 지혜로움 / 험한 자갈길에 숨겨진 사랑

2장 - 소중한 사람이 남긴 선물

사랑이 묻어난 낡은 도시락 / 거친 바다에 사는 사람들 / 감동을 주는 최고의 연기 / 사랑을 밝히는 양초 두 자루 / 소중한 사람이 남긴 선물 / 나를 지켜준 내 친구 무인도 / 물고기 일곱 마리의 행복 / 갈림길에 선 엇갈린 운명 / 나타낼 수 없는 어머니의 모습 / 눈물로 꺼진 촛불 / 영혼을 그리는 화가 / 삶의 희망을 가져다준 빵 / 어미 개의 자식 사랑 / 말없는 아빠의 연장통 / 뜰채에 알맞은 물고기 / 1초가 세상을 바꾼다

3장 - 나누며 살아가는 아름다움

고난 있는 삶이 아름다운 이유 / 열쇠는 언제나 열쇠일 뿐 / 나누며 살아가는 아름다움 / 장미꽃을 사랑한 바위꽃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 어부의 여유로움 / 도시를 지키는 날개 없는 천사 / 소중한 부모의 존재 / 용감한 엄마, 자상한 아내 / 자유로움이 만들어낸 길 / 함께 사는 세상 / 인생을 결정짓는 지혜로운 선택 / 인생을 사는 지혜로움 / 사랑을 위한 사랑법 / 굳건하게 싹을 틔우는 힘 / 두려움 없는 개척하는 삶

4장 -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

외나무다리 건너기 / 내 안에 존재하는 평화로움 / 빛을 밝힌 남겨둔 사랑 / 새로움을 창조하는 힘 / 우리 앞에 놓인 선택의 순간 / 사랑을 먹는 나무 / 마음의 눈을 가진 아버지 /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 / 인생의 또 다른 투자 / 화단에 찾아온 행복 / 가장 크고 넓은 사랑 / 단 하나뿐인 소중한 아이 / 탐욕이 만들어낸 파멸 / 고통과 평화의 공존 / DO IT NOW

저자소개

윤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 후 한일문화교류 관련 동시통역사로 활동하였으며, 23년 동안 책을 번역해온 전문번역작가다. 특히 관심 분야인 자기 계발서를 여러 차례 번역하면서 변화와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의 책을 출판하였다. 또한 인간의 삶에 대한 도전과 호기심을 관찰하면서 삶의 관심과 행복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저서로는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꼭 필요한 한마디』, 『부자는 돈이 흘러가는 길목을 지킨다』, 『습관 나를 제압하라』, 『좋은글 여기 다 있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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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릴 적 몸이 유난히 약했던 그녀를 위해 아버지는 국화꽃 베개를 만들어 주곤 했었습니다. 국화 꽃잎을 하나하나 따서 정성껏 말려 베갯속에 넣어주던 아버지였습니다.
“니는 일찍 엄마를 잃어 엄마 냄새를 모를 것이여. 그러니께 니는 이 베개를 껴안고 자면서 국화꽃을 엄마냄새로 여기면 되여. 근디 이 냄새가 아무리 좋아도 니 엄마의 미모는 따르지 못할 것이구먼. 허허헛….”
겨울바람이 매서워질 때면 아버지는 어김없이 국화꽃 베개를 건네주며 그렇게 웃곤 했습니다. 아버지에게 국화는 젊을 때 잃은 아내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더욱 지극정성으로 국화를 키워왔던 것입니다.
12월인데도 아직 국화꽃이 달려있는 것을 보니 아버지의 몸이 오래 전부터 편치 않았던 모양입니다.
얼마 전 안부전화를 했을 때 아버지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애비 걱정은 말고 아범하고 애나 신경 써서 잘 챙겨.’
그리고 국화꽃 베개도 곧 보낸다는 말로 딸을 오히려 안심시켰던 아버지였습니다.
‘올해는 아버지를 위해 내가 국화꽃 베개를 만들어야지!’
그녀는 국화 꽃잎을 하나하나 떼어 담기 시작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떠오르는 아버지의 모습과 어머니의 미소에 취해갔습니다.
그녀는 베갯잇이 될 만한 것을 찾기 위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버지를 닮은 낡고 오래된 장롱을 여는 순간 그녀의 코끝을 아리게 하는 냄새가 났습니다. 장롱 안에는 곧 보내준다고 하던 세 개의 국화꽃 베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진 빚을 어떻게 하면 갚을 수 있을까요? 그 빚을 갚기 위해 우리는 다시 아이를 낳아 기르는 모양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유일한 방법일 테니 말입니다.
어머니의 어머니, 혹은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지 않는 한 그 은혜를 갚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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