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방화시대의 한국학 6

1권

1.서두의 논의
2.국학과 한국학
3.자국학, 국내의 유래
4.자국학, 외국과의 비교
5.개별학과 한국학, 상황 점검
6.개별학과 한국학, 국어국문학의 경우
7.개별학과 한국학, 다른 여러 분야의 사정
8.개별학과 한국학, 통합을 위한 노력
9.지방학과 한국학, 전환의 의의
10.지방학과 한국학, 진로 설정
11.한국학과 동아시아학, 장애 요인
12.한국학과 동아시아학, 건설 공사
13.한국학과 세계학, 시도와 성과
14.한국학과 세계학, 새로운 작업

2권

머리말

제1강 무엇을 잃었는가
제2강 학문 재통합 논란
제3강 역사란 무엇인가
제4강 어문생활사로 나아가자
제5강 철학자에게 하는 말
제6강 귀신론과 귀신이야기
제7강 소나무가 하는 말
제8강 신명풀이의 파장
제9강 여성영웅서사시를 찾아서
제10강 「훈민가」에서 세계철학사까지
제11강 시대 전환을 위한 우언
제12강 소설에서 문제된 부자 갈등
제13강 상상력의 영역 확대
제14강 통찰을 얻는 길

3권

제1강 국내외 학문이 만난 경과
제2강 남북이 하나이게 하는 민요
제3강 아시아의 한국문학 연구
제4강 국내외의 寓言을 말하는 모임
제5강 일본학계와 가까워지는 길
제6강 京都에서 전개한 한.일문학 비교론
제7강 臺北에서 만난 국내외의 한국학
제8강 인도에서 열린 두 번의 모임
제9강 스웨덴에서 만난 일본학과 한국학
제10강 東京의 국제비교문학 대회
제11강 네덜란드에서 논의한 비교문학
제12강 남아프리카까지 가서
제13강 카이로에서 로마로
제14강 北京에 모인 세계학문

4권

머리말

제1강 출발점을 되돌아보며
제2강 쓰면서 읽기의 방법
제3강 옛글 되살려 오늘날 것 만들기
제4강 인문의 유래와 인문학문
제5강 산수시의 경치·흥취·이치
제6강 웃음 이론의 유산 상속
제7강 유·제·도가의 사고형태
제8강 문·사·철 통합론의 전통
제9강 철학 유산의 계승과 재창조
제10강 선악판정의 근거 논란
제11강 고금 합동작전의 전술
제12강 학문 후속세대의 자각과 작전
제13강 융합과 창조의 원리
제14강 생극론을 다시 말한다

5권

1강 실증주의 넘어서기
2강 우리 주변의 실증주의
3강 학문에 관한 시비를 보고
4강 인문학문이 분발해야
5강 발상의 전환에서 창조의 결실까지
6강 구조분석의 본보기
7강 안팎에서 읽고 따지기
8강 구비철학을 찾아서
9강 숨은 뜻 찾고 뒤집기
10강 산천을 보고 생각한 것
11강 불우한 처지에서 가지는 소망
12강 말이 달라 벌어지는 논란
13강 감추어진 만남과 합치??
14강 깨달음을 얻는 비약

6권

머리말

제1강 비교문학의 방향 재설절
제2강 편향성 극복의 과제
제3강 연극 미학의 세 가지 원리
제4강 서사시 중세화의 세계사
제5강 국사를 넘어서는 역사 이해
제6강 우리말로 창조하는 철학
제7강『대월사기전서』와 『동국통감』
제8강 『삼국유사』의 비교 대상을 찾아서
제9강 국강의 위업을 자랑한 금석문
제10강 한시에 대응한 민족어시의 운율
제11강 '莘·夷'와 '詩·歌'의 상관관계
제12강 동아시아 철학사를 위하여
제13강 근대, 근대문학, 근대문학의 제도
제14강 제3세계소설이 나아가는 길

7권

머리말
제1강 한국학의 미래상
제2강 학문을 하는 이유
제3강 지방문화에서 세계학문으로
제4강 일반이론 창조의 방법론
제5강 문명권의 구조와 변천
제6강 책봉체제의 세계사
제7강 동아시아 근대의 기원
제8강 단일문화에서 다원문화로
제9강 세계속의 한국신화
제10강 거대이론을 다시 만들어야
제11강 문학사 이론의 세계화
제12강 민족어 교술시의 위상
제13강 소설의 본질에 관한 논란
제14강 소설사 전개의 이론

8권

제1강 새 출발을 위한 과거 청산
제2강 교수 평가와 승진 제도
제3강 연구기관의 허실
제4강 학문 죽이기와 살리기
제5강 혼미를 거듭하다가
제6강 시야를 넓혀 길을 찾자
제7강 소련의 과학원
제8강 동유럽 각국의 과학원
제9강 아시아 각국의 과학원
제10강 독일의 국립연구기관
제11강 프랑스의 국립연구기관
제12강 미국 학문의 시장 경쟁
제13강 일본이 택하는 방식
제14강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

9권

제1강 누구를 찾는가
제2강 可爲遷
제3강 元曉
제4강 가잘리
제5강 이븐 칼둔
제6강 王夫之
제7강 스피노자
제8강 安藤昌邃
제9강 崔蓬綺
제10강 에르네스트 르낭
제11강 비베카난다
제12강 마르크 블로크
제13강 라다크리슈난
제14강 무엇을 얻었는가

10권

제1강 서두를 마련하면서
제2강 상장과 자각의 과정
제3장 시대 격동의 와중에서
제4장 가르침을 되새기며
제5강 중간 단계의 정리
제6강 이룬 성과 재음미
제7장 말과 글에 관한 논란
제8강 최근에 다시 한 시도
제9강 서평에서 보여준 호응
제10강 논란의 대상이 되어
제11강 주고받은 생각의 갈피
제12강 방문자들을 위한 응답
제13강 이제 어디까지 왔는가
제14강 마무리를 위한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