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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일어일문학
· ISBN : 9788975994685
· 쪽수 : 201쪽
· 출판일 : 2013-03-28
책 소개
목차
1부 고전문학
1장 상대(上代)문학
1.신화 전설 설화 2.시가
2장 중고(中古)문학
1.와카 2.모노가타리 3.일기 ? 수필
3장 중세(中世)문학
1.시가 2.모노가타리 3.일기 ? 수필 4.극문학
4장 근세문학
1.시가 2.소설 3.극문학
2부 근현대문학
1장 근대문학의 태동기와 발전기
1.계몽기 2.사실주의와 의고전주의 3.낭만주의
2장 자연주의와 반자연주의
1.자연주의 2.반자연주의 3.여유파
3장 프롤레타리아문학과 예술파
1.프롤레타리아문학 2.전쟁문학과 국책문학 3.예술파
4장 전후문학과 현대문학
1.전후문학 2.현대작가들 3.여성작가와 추리소설 작가들
5장 시가
1.시 2.단카 3.하이쿠
저자소개
책속에서
『레몬』의 줄거리
폐병을 앓고 있는 ‘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불안에 빠져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음악이나 시, 문방구인 마루젠에 가는 것에 흥미를 잃어버리고 정처 없이 걸어 다니다가 우연히 레몬 하나를 사게 된다. 열이 나는 손바닥 위에서 느껴지는 과일의 차가운 감촉은 너무나도 좋았으며 지금까지 느껴지던 불안감이 어느 정도 누그러지는 기분이 들었다.
-본문 중에서-
[ 저자서문 ]
문학작품은 역사를 반영하는 산물이기 때문에 일본의 고대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문학전반에 대한 이해는 일본의 역사와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 또한 작품을 통해 테마를 발견하고 작가의 고뇌를 이해할 때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인문학적인 소양도 배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