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산업이다 2

01 스포츠정책

15 국고의 0.38%…체육 예산이 부족하다
18 스포츠와 대통령 선거
21 ‘2030 대전충청 아시안게임 공동개최’ 적극 추진해야
24 ‘전통무술’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될까?
27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스포츠 전략
30 2016 스포츠 정책과 남은 과제는…
33 2017 정유년 미리보는 스포츠 뉴스
36 2017년 대한민국 체육에 바란다
39 대전, 충남, 충북 체육포럼 합동 세미나 개최

02 스포츠윤리와 체육인 복지

45 국가발전에 한 몫 한 스포츠, 체육인들 복지개선 도와야
48 체육계 자정노력 필요, 스스로 변화해야
51 체육지도자 정규직 희망은 있다
54 ‘청탁금지법’ 전국체육대회 목을 조였다
57 체육계 비리 송두리째 뽑자!
60 체육특기자 입시비리 적폐 청산돼야
63 학교 스포츠강사 열악한 처우… 고용안정대책 절실하다
66 체육특기자, 별도의 교육과정이 필요하다

03 생활체육

71 “바쁘다 바빠” 생활체육 ‘1人 3技’의 시대
74 생활체육의 발전과 심판 자질
77 정기적 생활체육참여자 건강보험 할인해줘야
80 전국 드래곤보트대회 열풍

04 전문체육

85 통합체육단체의 과제
88 덜컹거리는 통합체육회장 선거, 함께 지혜 모아야
91 리우올림픽 출전 선수단, 무사히 돌아오라
94 리우 올림픽, 출전 선수단에 박수를
97 스포츠는 애국이다
100 전국체전, 울분의 민족체전임을 잊지 말아야
103 아산 전국체전의 성과와 숙제
106 파란눈과 금발의 국가대표
109 ‘100년 역사’ 대한체육회 더 큰 도약 기대한다
112 체육특기자, 교육시스템이 달라야 한다
115 2017 U-20 월드컵, 가자! 월드컵 경기장으로
118 ‘e스포츠’,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
121 대한체육회, 체육인진로지원통합센터 문 열다
124 전국체전 메달 독일까? 약일까?

05 스포츠관광 스포츠이벤트

129 한국형 ‘스포츠도시’ 육성사업 도전해야
132 온 국민의 걱정 ‘평창 동계올림픽’
135 평창 동계올림픽, 강원도가 책임져야
138 평창올림픽과 악덕 숙박업주 \
141 스포츠 최신 정보는 페이스북 ‘스포츠잡알리오’에서
144 대전에 필요한 스포츠관광 사업은 뭘까?

06 스포츠안전

149 물놀이 익사사고, 바다보다 계곡이 더 위험
152 세종시 수영대회에서의 죽음은 인재(人災)다
155 스포츠사고와 안전 대책
158 목숨 건 번지점프…안전이 보장돼야
161 스키장 사고와 안전대책은
164 스포츠 안전재단 큰 역할, 기대
167 응급처치 강사가 아닌 안전보안관이 필요하다

07 스포츠산업

173 스포츠융복합산업이 답이다
176 스포츠융복합 창업 토크콘서트
179 스포츠 액셀러레이터 발굴
182 스포츠융복합창업 꿀 정보
185 스포츠산업, 대전발전에 도움되는 자리로
188 대전시, 스포츠산업 활성화 위한 첫 걸음 내디뎠다
190 스크린스포츠 시장 세계로 보폭 넒혀야
193 스포츠 산업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은
196 문화체육관광부, 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 실시
199 국가 스포츠과학ㆍ스포츠산업 최선봉, 한국스포츠개발원
202 한국스포츠개발원, 1.8% 융자 받아 돈 벌자

08 스포츠시설

207 공공체육시설 지원 사업 '부익부 빈익빈’
210 “체육시설, 부실시공”, 도둑을 잡아야
213 지진과 스포츠시설 안전

09 지방자치단체의 체육

219 대전 체육, 무엇이 문제인가
222 ‘시민구단 11년’ 생각을 달리해야 할 때다
225 대전시티즌 해법, 강원FC에서 찾아라
228 축구도시 부활을 응원하며
231 전국체전, 대전체육회 혼자 고군분투
234 대전체육, 체질개선 결단해야
237 “2030 대전아시안게임 유치, 분산개최 따져보자!”
240 지역체육역사관 건립과 체육역사서 제작돼야
243 기초자치단체 체육회 이제는 역할 제대로 해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대회의 정식 종목으로 ‘e스포츠’를 지정하고, 2018년에 개최되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 아시안 게임의 시범경기로 선정했다.
대한민국에서 PC방과 청소년 문제로 치부되는 e스포츠 게임이 전 세계적 으론 수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각종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근거로 2022년 아시안 게임 종목으로 선정된 것이다.
업계는 이를 대비하고 인지도를 높여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자 투자를 늘리고 있는데 SK텔레콤, 한빛소프트, 넥슨과 넷마블게임즈 등이 대표적이다.
프로축구단 성남 FC는 피파온라인3 김정민 선수를 영입했고, 아프리카TV 는 아프리카 프릭스를 창단했고, BBQ는 bbq 올리버스를 후원하고 있다.
웹툰 플랫폼 배틀코믹스는 LOL 신생팀을 창단하는 등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최근 해외 유명 축구 구단과 스타 선수들이 e스포츠 구단에 투자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