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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역사학
· ISBN : 9788976753779
· 쪽수 : 372쪽
· 출판일 : 2006-10-15
목차
머리말| 역사를 보는 눈
축사| 새로운 역사적 사실
일러두기
1
토산물에 무엇이 문제인가?
조선 역사가 왜 수수께끼 같은가?
조선의 토산물을 어떻게 풀 것인가?
가설의 설정과 검정
관련 문헌의 서지학적 가치평가
2
조선의 토산물에 대한 중대한 해설
- 조선 8도의 배치와 13성의 구도
- 풍토와 조선의 지형
- 대지엔 메뚜기 아닌 누리 떼[황충]의 공격
- 실과 명주실 그리고 누에나라
- 고슴도치와 자식 사랑
- 날개 없어도 나는 날다람쥐
- 수달과 비버에서 경영원칙을 도출
- 물개좆을 찾아라
- 곰은 쓸개 때문에 죽는다
-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그린다
- 장님 코끼리 말하듯
- 호피: 여우가 뒤웅박 쓰고 삼밭에 들었다
- 호피: 범이 무서우면 산에 못 간다
- 염소 물똥 싸는 것을 보았나
- 대모 관자 같으면 되겠다
- 백화사: 뱀이 제 꼬리로 제 몸을 때린다
- 호구지책: Bread and Cheese[소유]
- 사향: 서제막급의 어원
- 거짓의 눈물을 흘리는 악어
- 은어: 도루묵이라 하라
- 조기: 고기는 물을 얻어야 헤엄을 친다
- 펠리칸 새는 조선 천지에 다 있다
- 소리개를 매로 보았나
- 감초: 나무도 옮겨심으면, 삼년은 뿌리를 앓는다
- 인삼: 나무하다가도 산삼을 캔다
- 며래뿌리: 멱부리 암탉이다
- 안식향: 향은 싸고 또 싸도 냄새가 난다
- 탐라의 역사, 제주의 역사
- 회향: 미나리 한 포기를 씻어서 드립니다
- 작아도 후추알
- 당리: 두보의 고향
- 오수유가 왜 경주에만 난다지
- 남귤북지
- 가자! 가자! 가나무!
- 다반사라면서 왜 차를 안마시는가
- 단군의 제단에 쓰인 단향
- 천련자: 소태를 발라 젖떼다
- 지모: 어미 본 애기
- 오금을 펴려면 오갈피를 써야
- 내 포도밭에 가서 일하시오
- 전라도에서 곽향이 나는 ??락
- 경상도에 없는 경상도 조협
- 석륵 때문에 바뀐 이름: 향유·란향
- 흰바곳: 흑백이 앞에 있어도 보이지 않는다
- 도기·자기: 그릇이 모가 지면, 담긴 물도 모가 진다
- 소금이 썩을 일이다
- 석종유: 범을 잡으려면 범굴에 들어가야
3
11%가 주는 의미: 그 중대성
중국대륙이 조선이라는 사례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부록
1. 세종실록지리지 토한물
2. 외국인이 본 조선의 토산물
3. 외국인이 본 조선의 토산물 원문과 번역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