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안고 살다

휘호
성파큰스님 윤판기 강재인 진영욱 문종녀 배철기 이종규

사진으로 보는 거제생활

발간사
김홍곤｜김복근 교육장님 괘관문집 발간에 부쳐

괘관의 말
김복근｜그리운 이름을 헤아리며

축사
윤재근｜선색(善穡)하고 영언(永言)하며
황한식｜오래된 새 길의 시작을 축하드리며

축시
김교한｜뿌린 땀 별빛처럼, 이광석｜어떤 귀거래사, 오하룡｜화중련 주간, 김연동｜그 길, 그 빛을 보네, 하영｜자유인 김복근
서일옥｜꽃등을 밝히는 날, 하순희｜신뢰의 푸른 숲, 윤재환｜디딤돌, 임성구｜어떤 수첩, 김진희｜다시, 출항을 기다리며
김미숙｜인생 리폼, 옥영숙｜자유에 돛을 다는 자유인, 정도영｜김복근 교육장님을 그리며

축하글
서인숙｜우뚝 솟은 산, 한분순｜신뢰감 두터운 성실한 선비, 이우걸｜창작 매진으로 제2의 인생 펼치시길
정목일｜확고한 교육애의 실천자 시조시인 김복근, 조현술｜이 시대 마지막 조선 손비의 풍모, 이광수｜김복근 시인을 말하다
강현순｜내가 아는 김복근, 석성환｜두 개의 산마루

인물평전
홍진기｜여운(麗芸) 김복근 교육장님 괘관에 합장

축하글
임성택｜영원한 거제사람, 강동률｜교육 40년, 시인 30년, 이국식｜정겨운 교단의 황혼 들녘에 서 계신 교육장님!
원순련｜따뜻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진선희｜숲속 나들이길에서 시인을 만나다, 이영란｜소답의 향기
윤덕인｜떠나는 발걸음이 아름다운 분, 오치환｜2005년 봄, 김철홍｜문학으로 만난 인연, 교육청 직원 축하글

편지글
곽성근｜김복근 선생님께, 정순욱｜삶의 연륜, 임영봉｜풍금 소리가 울리던 교실의 추억
김태진｜거제사람 김복근을 추억하며, 전애리｜아름다운 인연 김복근

교육활동
교육장 재임시 주요 교육지원 실적
학생을 중심에 두는 거제교육
학교시설 개선사업 추진
취임사ㆍ발간사ㆍ신년사
교육장의 움직임

인터뷰
지도ㆍ감독이 아닌 진정한 지원하는 교육청 되겠다
거제교육 무한한 성장 잠재력 갖고 있어
거제교육의 꽃을 피우고 싶다
'거제사람ㆍ거제사랑' 희망교육을 말하다

언론에 비친 거제교육

김복근의 작품 및 작품세계
시조
새들의 생존법칙｜독거 연습｜개기월식｜간절기｜지심도 韻｜그림자의 詩｜겨울오리 떼｜상족암의 밤｜소갈증｜지심도 동백｜화중련(火中蓮)｜
유배｜시계｜난청｜담쟁이 손｜시월｜단단풍 들다｜낙엽｜새벽 거미｜붉은 옷 붉은 마음은 붉은 꽃이 되었다｜거울｜바닷새
동시
쉿! 비밀이야｜물｜참깨 꽃 초롱｜옥수수 체조
시론
내 시에 대한 변명｜괘관을 눈앞에 두고｜나를 키운 건 8할이 오기였다
칼럼
시(詩)를 낭송하는 사회｜다시 평화를 생각한다｜문향 경남의 맥｜괴담과 착각｜교육에 희망의 등을 건다｜거제문학 특유의 개성｜
작은 것이 아름답다｜천강문학상의 위의｜사이버 폭력이 더 큰 문제다
수필
그림자의 말｜책은 내 사랑이며 영원한 그리움이다｜바람을 안고 살다
평론
시조문학에 구현된 평화 정신｜압축파일, 그 염결의 미학｜자연과 혼융된 무원시조의 묘미｜
꽃으로 현현(顯現)한 어머니의 초상｜정제(精製) 다의(多意)의 언어미학｜생태시로서 현대시조의 위상과 가치
작품세계
송희복｜충족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꿈을 노래하다
황치복｜시절가조(時節歌調), 문명비판의 가능성과 진화
김종상｜가슴으로 부르는 동심의 노래

김복근 해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