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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의 회화

마네의 회화

미셸 푸코, 티에리 드 뒤브, 카트린 페레, 도미니크 샤토, 카롤 탈롱-위공, 라시다 트리키, 다비드 마리, 블랑딘 크리젤, 클로드 앵베르 (지은이), 마리본 세종 (엮은이), 심세광, 오트르망, 전혜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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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의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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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마네의 회화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미학/예술철학
· ISBN : 9788976824240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6-01-15

책 소개

파레시아 총서 1권. 미셸 푸코는 마네가 현대 회화 자체를 개시한 화가라고 평가한다. 마네의 회화 13점을 골라 섬세하게 분석한 푸코의 마네론은 푸코가 어떻게 사유했는지, 그림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생생하고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줄 것이다.

목차

서문 _ 마리본 세종

1부 마네의 회화

마네의 회화 _ 미셸 푸코

2부 미셸 푸코, 하나의 시선

튀니지의 푸코 _ 라시다 트리키
마네 혹은 감상자의 혼란 _ 카롤 탈롱-위공
앞면과 뒷면, 혹은 운동 상태의 감상자 _ 다비드 마리
“아, 마네 말입니까……”: 마네는 어떻게 <폴리-베르제르의 바>를 구성했는가 _ 티에리 드 뒤브
푸코의 모더니즘 _ 카트린 페레
미학에서의 담론 형성 _ 도미니크 샤토
미술과 수다스러운 시선 _ 블랑딘 크리젤
이미지의 권리들 _ 클로드 앵베르

옮긴이 해제 푸코 사유에서 회화의 위상과 푸코의 마네론 268
저역자 소개 342

저자소개

미셸 푸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6년에 태어나 1984년에 사망했다. 고등사범학교 출신으로 철학과 심리학, 정신병리학 등에 관심을 두고 공부했으며 『광기의 역사』와 『말과 사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젊은 시절에는 스웨덴에서 파리문화원장을 지냈고, 클레르몽페랑대학과 튀니지의 튀니스대학 등에서 강의하기도 했지만, 1970년 이후부터 죽을 때까지 콜레주드프랑스 교수를 역임하며 ‘사유 체계의 역사’라는 과목을 가르쳤다. 푸코는 다양한 사회적 기구에 대한 비판, 특히 정신의학, 의학, 감옥의 체계에 대한 비판과 성의 역사에 관한 연구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권력과 지식의 관계에 대한 이론들과 서양 지식의 역사에 관한 담론을 다루는 그의 사상은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국내에는 대부분의 저서(『정신병과 심리학』, 『광기의 역사』, 『말과 사물』, 『지식의 고고학』, 『담론의 질서』, 『감시와 처벌』, 『성의 역사』 등)와 짧은 글이나 인터뷰 일부(『미셸 푸코: 구조주의와 해석학을 넘어서』, 『미셸 푸코의 문학비평』, 『헤테로토피아』, 『권력과 공간』, 『거대한 낯섦』, 『마네의 회화』, 『감옥의 대안』 등) 그리고 콜레주드 프랑스 강연록 일부(『비판이란 무엇인가?/자기 수양』, 『담론과 진실』, 『자기해석학의 기원』, 『자기 자신에 대한 진실 말하기』, 『광기, 언어, 문학』, 『지식의 의지에 관한 강의』, 『비정상인들』,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안전, 영토, 인구』, 『생명관리정치의 탄생』, 『주체의 해석학』 등)가 번역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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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드 뒤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학자 및 미술사가이자 릴 3대학 교수이다. 근대 미술과 미학에 대한 약 10권의 저서가 있다. 2000년에는 브뤼셀의 팔레 데 보자르(Palais des Beaux-Arts)에서 개최된 ‘현대 예술 100년’(Voici, 100 ans d’art contemporain)의, 2003년에는 베니스 비엔날레의 벨기에관 운영 위원을 지냈다. 현재는 ‘회화에서의 모더니즘의 고고학’에 관한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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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 페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 10대학(낭테르) 철학과 조교수이다. 저서로 『어둠의 배달자: 미메시스와 근대성』(Les Porteurs d’ombre: Mimesis et modernite, 200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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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샤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 1대학(팡테옹 소르본) 미학과 교수이자 동 대학 조형 예술, 미학, 예술학 박사 과정 학과장이다. 주요 저서로 『예술 문제의 문제: 분석 미학, 단토, 굿맨 등에 관한 논평』(La Question de la question de l’art: Notes sur l’esthetique analytique, Danto, Goodman et quelques autres, 1994), 『조형 예술: 한 관념의 고고학』(Arts plastiques: Archeologie d’une notion, 1999), 『미학 인식론』(Epistemologie de l’esthetique, 2000), 『예술이란 무엇인가』(Qu’est-ce que l’art?, 2000), 『영화와 철학』(Cinema et philosophie, 200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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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 탈롱-위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니스-소피아 앙티폴리스 대학 철학과 조교수이다. 연구 영역은 미학과 주로 고전주의 시대 정념의 문제이다. 주요 작업으로 『미학』(L’Esthetique, 2003)과 『호감과 반감: 예술은 모든 것을 현시할 수 있을까』(Gout et degout: L’Art peut-il tout montrer?, 200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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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다 트리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튀니스 대학 미학과 교수이고, 튀니지 미학/창작학 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 『회화 시대의 미학』(L’Esth?tique du temps pictural, 2001) 등이 있으며, 『이미지, 들뢰즈, 푸코, 리오타르』(L’Image, Deleuze, Foucault, Lyotard, sous la direction de Thierry Lenain, 1997)를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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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마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 미학 박사이다. 저서로 『하이데거와 메를로-퐁티에서 일상적 경험과 미학적 경험: 의외의 것』(Experience quotidienne et experience esthetique chez Heidegger et Merleau-Ponty: L’Inattendu, L’Harmattan, 200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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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딘 크리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자로서 파리 정치학원, 파리 1대학, 리옹 대학, 파리 10대학(낭테르)에서 도덕철학과 정치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대통령의 각료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 미셸 푸코의 연구 조교로 ‘피에르 리비에르’ 세미나에 참여했다. 공저로 『앙시앵 레짐하에서 파리의 공간 정치』(La Politique de l’espace parisien a la fin de l’Ancien Regime, 1975), 『치료 기계: 근대 병원의 기원에 대하여』(Les Machines a guerir: Aux origins de l’hopital moderne, 1976), 『보건 시설의 계보』(Genealogie des equipements sanitaires, 1978) 등이 있으며, 『국가와 노예』(L’Etat et les esclaves, 1979), 『고전주의 시대의 역사』(L’Histoire a l’age classique, 1988), 『공화국의 철학』(Philosophie de la republique, 1998) 등 다수의 단독 저작을 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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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앵베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 고등사범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논리학의 역사와 이미지 이론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현상학과 형식 언어』(Ph?nom?nologies et langues formulaires, 1992), 『논리학의 역사에 대하여』(Pour une histoire de la logique, 1999) 등이 있다. 또한 고틀로프 프레게(Gottlob Frege)의 『논리학, 철학 논집』(?crits logiques et philosophiques, 1971)의 프랑스어판 옮긴이이고 「서문」을 썼다. 현재는 1930년대 프랑스 현대 철학에 대한 저작과 「산문 작가 보들레르」(Baudelaire prosateur)라는 논문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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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본 세종 (엮은이)    정보 더보기
파리 10대학(낭테르) 철학, 미학과 교수이며, 연구 대상은 20세기 철학 및 연극이다. ‘피에르 리비에르 범죄’ 사건에 관한 미셸 푸코의 콜레주 드 프랑스 세미나에 참여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 『현실의 연극들』(Les Th??tres du r?el, L’Harmattan, 1988) 등이 있고, 미켈 뒤프렌(Mikel Dufrenne)에 대한 저서와 클로드 레지(Claude R?gy)에 대한 연구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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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파리 10대학에서 〈미셸 푸코에서 역사, 담론,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미셸 푸코의 《광기, 언어, 문학》, 《자기 자신에 대한 진실 말하기》, 《자기해석학 의 기원》, 《담론과 진실》, 《비판이란 무엇인가?/자기 수양》, 《마네의 회화》, 《정신의학의 권력》, 《생명관리정치의 탄생》, 《안전, 영토, 인구》, 《주체의 해석학》, 피에르 다르도와 크리스티앙 라발의 《새로운 세계합리성》, 존 라이크만의 《미셸 푸코, 철학의 자유》, 가브리엘 주크만의 《국가의 잃어버린 부》를 비롯하여 《루이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 《도래할 책》, 《미셸 푸코의 휴머니즘》, 《예술과 다중》, 《나, 피에르 리비에르》, 《미셸 푸코 진실의 용기》, 《이성의 역사》 등을 번역했으며, 《어떻게 이런 식으로 통치당하지 않을 것인가》, 《푸코와 철학자들》(공저) 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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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르망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셸 푸코를 매개로 모여 비판적 사유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번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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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셸 푸코의 철학적 삶으로서의 파레시아〉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미셸 푸코에 관한 박사논문을 집필 중이다. 미셸 푸코의 《광기, 언어, 문학》, 《자기 자신에 대한 진실 말하기》, 《자기해석학의 기원》, 《담론과 진실》, 《비판이란 무엇인가?/자기 수양》, 《마네의 회화》, 《정신의학의 권력》, 《생명관리 정치의 탄생》, 《안전, 영토, 인구》, 개리 거팅의 《푸코》, 피에르 다르도와 크리스티앙 라발의 《새로운 세계합리성》, 가브리엘 주크만의 《국가의 잃어버린 부》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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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네가 실제로 인상주의의 선구자라는 것은 사실이고, 또 그가 인상주의를 가능케 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가 암시하고자 하는 바는 그 부분이 아닙니다. 요컨대 저는 마네가 다른 일, 즉 인상주의를 가능케 한 일과는 다른 무엇인가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인상주의를 넘어서서 마네는 인상주의 이후의 회화, 즉 20세기의 회화, 그 속에서 지금도 현대 미술이 펼쳐지는 그러한 회화를 가능케 했다고 생각합니다. 마네가 행한 이 심층적 단절 혹은 심층부 내에서의 단절은 인상주의를 가능케 한 변혁들의 총체보다도 위치를 설정하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미셸 푸코, 「마네의 회화」)


미셸 푸코와 조르주 바타유 그리고 마이클 프리드가 마네의 작품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는 바를 한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면 세 사람 모두 마네의 작품에서 있는 그대로 주어지는 회화를 본다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자연을 모방하는 과업을 회화에 부여했던 미메시스의 종용이 수세기 동안 행해지고 난 후 마네의 작품은 회화를 보여 주는 것이 관건이 되는 시대를 엽니다. (카롤 탈롱-위공, 「마네 혹은 감상자의 혼란」)


마네의 미술을 다룬 미셸 푸코의 1971년 강연이 출간된 것은 현대 회화사를 이해하는 데 있어 하나의 중요한 단계가 됩니다. 왜냐하면 이 짧은 텍스트는 무엇보다도 먼저 작품의 평면성과 물질성이라는 형식주의적 패러다임에 명확하게 관여하고 있지만, 또한 그 설명과 논리의 측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바로 이 점, 즉 감상자의 자리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분명 푸코는 「마네의 회화」의 세 부분 중 이 주제를 가장 덜 논의했지만, 그 주제는 이 강연의 마지막 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달리 말해 수사학적인 측면에서 그 주제는 푸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처음으로 감상자의 자리를 현대 회화 특유의 자율적인 문제로 독립시킴으로써 푸코의 튀니스 강연은 현대 회화사의 진정한 전환점을 알려 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비드 마리, 「앞면과 뒷면, 혹은 운동 상태의 감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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