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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9788976850621
· 쪽수 : 436쪽
· 출판일 : 1997-12-20
책 소개
목차
1부 8개 업종, 18개 점포 사장의 신화
1. 한국 최고의 장사꾼을 꿈꾸며
구멍가게 주인이 부러웠던 그 시절/ 발로 쓴 창업 계획서/ 장사꾼이 부럽다고?/ 체면이 밥 먹여주나?/ 준비에는 끝이 없다
2. 대학원 출신의 만두 가게 주인
찬경 씨, 그렇게도 할 것이 없어요?/ 개업한 지 보름 만에 쓰러졌다 일어서다/ 손님의 요구는 당연한 것이다/ 처음하고 약속이 틀리잖아요/ 주방장의 콧대를 눌러버리다/ 만두집에서 선짓국도 팔아요?/ 만두 가게하는 제자는 제자도 아니다?/ 여섯 달 만에 만두 가게 2호점을 내다
3. 레코드 점과 수입 잡화점을 열다
꿈에 그리던 레코드 가게/ 비오는 날에는 섹소폰 연주를/ 잡화를 파니까 매상이 두 배네?/ 전. 음악 듣는 게 쉬는 거예요/ 게을렀던 경쟁점포는 문을 닫고.../ 유흥가에서 유리한 장사, 수입품점을 시작하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손님/ 남이 안 갖고 있는 특이한 거 없어요?/ 전국에서 가장 많이 파는 점포가 되다/ 뒤통수를 치는 재고, 재고!
4. 양말에서 액세서리까지
청바지냐, 양말이냐?/ 자네, 오늘은 양말 안 팔아?/ 없어서 못 팔았던 검정 양말/ 돈도 쓰던 사람이 계속 쓰는 법/ 체인점은 좋은 것인가?/ 잘 되는 가게 옆에 있으면 콩고물이라도 생긴다-액세서리 점 탄생!/ 공부 잘 하는 학생용. 멋쟁이 숙녀용/ 거무죽죽한 가방 들고가면 나라망신?/ 구색 맞추기 한번 어렵네
5. 독서실과 고시원을 열다
권리금이 안 들어가는 장사를 찾아라/ 우리 독서실에 여학생이 많은 이유/ 사활을 건 플래카드 설치작전/ 섣불리 덤볐다가 큰 코 다칠 뻔하다/ 잠깐 주무실 분 없수?/ 정말 돈 안 받아요?/ 엄마들을 감동시킨 독서실 통신문/ 서울대생이 지도하는 독서실
6. 자판기 사업과 칼국수 가게를 시작하다
단 한 번의 실수, 자판기 사업/ 우리집 칼국수 맛의 비밀/ 인상이 좋으면 장사는 따고 들어간다/ 1인당 소주 1병, 맥주 3병/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장사 전문가가 되다
2부 - 나만의 장사성공 원리
1. 내가 장사로 성공한 열두 가지 비결
첫째, 장사꾼임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둘째, 평소부터 장사의 안목을 길러두었다/ 셋째,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려고 했다/ 넷째, 철저히 2등을 고수했다/ 다섯째, 적성에 얽매이지 않았다/ 여섯째, 입지에 맞는 업종을 택했다/ 일곱째, 가까운 사람의 도움을 얻었다/ 여덟째, 남는 것부터 생각하지 않았다/ 아홉째, 자기관리를 철저히 했다/ 열째, 돈은 종업원이 벌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열한째, 업종전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열두째, 최선을 다했다
2. 장사꾼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장사의 원리는 간단하다/ 장사꾼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창업준비는 미리미리 해두어야 한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장사를 하자/ 한 우물을 파야 하나, 다른 우물도 파야 하나?/ 장사도 당당하게 해야 성공한다/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3. 매상을 올리는 판매비결
매장 밖에서도 팔자/ 감동과 만족을 팔자/ 호기심과 유머가 물건을 팔아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손님은 주인의 눈매를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자/ 맛을 보여주어 사고 싶게 만들자/ 점포를 나가기 전에 상품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자/ 관련상품을 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