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여시

004 … 추천사 _ 석지현
006 … 시인의 말
012 … 여시여시 1 _ 12발 상모 돌리기
014 … 여시여시 2 _ 지렁이의 의지
016 … 여시여시 3 _ 우박
017 … 여시여시 4 _ 촛불
019 … 여시여시 5 _ 관음의 열매
020 … 여시여시 6 _ 편지
022 … 여시여시 7 _ 비우라기에
023 … 여시여시 8 _ 나약한 호랑이
024 … 여시여시 9 _ 어항 속에 나비
026 … 여시여시 10 _ 바다와 꽃잠을
028 … 여시여시 11 _ 원미동 여자로
030 … 여시여시 12 _ 헌집 줄게 새집 다오
031 … 여시여시 13 _ 초대
033 … 여시여시 14 _ 아리조나 드림을 틀어 놓고
034 … 여시여시 15 _ 내가 떡갈나무인 것을
036 … 여시여시 16 _ 내 이름을 내가 사던 날
038 … 여시여시 17 _ 술 취한 광화문
040 … 여시여시 18 _ 술 취한 꽃
042 … 여시여시 19 _ 잔인한 잎새달
044 … 여시여시 20 _ 생인손을 앓고 있는 엄마
046 … 여시여시 21 _ 춤추는 한강
048 … 여시여시 22 _ 도시의 마네킹
050 … 여시여시 23 _ 소심한 하루君
052 … 여시여시 24 _ 마로니에 법당
054 … 여시여시 25 _ 원효 스님 영정
055 … 여시여시 26 _ 행복한 눈뜨기
057 … 여시여시 27 _ 시인의 마음
059 … 여시여시 28 _ 나팔꽃 법문
061 … 여시여시 29 _ 전하 어디 계시나요
063 … 여시여시 30 _ 도선사에 오니
065 … 여시여시 31 _ 반달에 대한 명상
067 … 여시여시 32 _ 업을 위하여
068 … 여시여시 33 _ 허위 진단서
070 … 여시여시 34 _ 화풀이
072 … 여시여시 35 _ 마음의 열쇠
074 … 여시여시 36 _ 도마
076 … 여시여시 37 _ 독풀이
077 … 여시여시 38 _ 12월의 바람
078 … 여시여시 39 _ 명절은 없다
079 … 여시여시 40 _ 잠자는 지혜
080 … 여시여시 41 _ 비열한 감성
081 … 여시여시 42 _ 미련
083 … 여시여시 43 _ 오전 7시 30분
085 … 여시여시 44 _ 이미지 습격
086 … 여시여시 45 _ 전화선을 타고
088 … 여시여시 46 _ 五光이요
090 … 여시여시 47 _ 파편
091 … 여시여시 48 _ 감자 꽃 상자
093 … 여시여시 49 _ 파 무침 한 접시
095 … 여시여시 50 _ 9월
097 … 여시여시 51 _ 홧병, 시름병
099 … 여시여시 52 _ 결혼
101 … 여시여시 53 _ 환장하겠네
103 … 여시여시 54 _ 토요일 오후
105 … 여시여시 55 _ 사진 속의 여자
107 … 여시여시 56 _ 석모도 갈매기
108 … 여시여시 57 _ 석모도의 갈매기 2
109 … 여시여시 58 _ 소슬다헌 茶견
111 … 여시여시 59 _ 지금은 봄
112 … 여시여시 60 _ 사랑
113 … 여시여시 61 _ 오늘만 사랑이다
115 … 여시여시 62 _ 어머니
117 … 여시여시 63 _ 어미 북
119 … 여시여시 64 _ 이 한 세상
121 … 여시여시 65 _ 3월의 바람
123 … 여시여시 66 _ 붉은 파도가 물결치는 6월
125 … 여시여시 67 _ 11월의 바람
127 … 여시여시 68 _ 삼막사 가는 길
129 … 여시여시 69 _ 단풍나라 갑사
131 … 여시여시 70 _ 동학사 사람주나무
133 … 여시여시 71 _ 백마강의 꽃물
134 … 여시여시 72 _ 고란사의 예불
136 … 여시여시 73 _ 어느 석공의 기도
138 … 여시여시 74 _ 도피안사 비로자나불
140 … 여시여시 75 _ 歸依
142 … 여시여시 76 _ 토함산 본존불
144 … 여시여시 77 _ 위대한 협상
147 … 여시여시 78 _ 어머니의 어머니
149 … 여시여시 79 _ 소원
151 … 서평 시인은, 시인이 아니다, 시인이다 _ 김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