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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의 샘

골짜기의 샘

(매일 주님을 누리는 365일 묵상집)

L. B. 카우만 (지은이), 장동숙, 김진선 (옮긴이)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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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의 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골짜기의 샘 (매일 주님을 누리는 365일 묵상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77824959
· 쪽수 : 564쪽
· 출판일 : 2023-05-30

책 소개

하나님의 생수와 같은 소망과 회복의 말씀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카우만은 말씀과 경험에서 길어낸 깊은 지혜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통찰을 우리에게 나누어 준다. 85년이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 특별한 묵상집은 매일 새롭고 견고한 신앙을 가꾸도록 우리를 이끌어 갈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1월 - 뿌리를 내리는 데에는 폭풍우가 필요합니다
2월 - 주께서 매듭을 푸시는 동안 조용히 기다리십시오!
3월 - 내 안에서 당신의 아름다움이 빛나게 하소서
4월 - 하나님은 종종 거친 바위들 가운데 당신의 꽃을 심으십니다
5월 -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때에 계십니다
6월 - 높은 비상은 넓은 시야를 제공합니다
7월 - 향유 옥합은 깨뜨리지 않으면 향기를 내지 못합니다
8월 - 비전을 지니기 위해서는 대가가 필요합니다
9월 - 믿음은 오직 진리를 토대로 합니다
10월 - 하나님의 침묵은 생명을 품는 시간입니다
11월 - 곧 순종하겠다가 아니라 바로 지금 순종해야 합니다
12월 - 모든 것을 버림으로 모든 것을 얻습니다

저자소개

L. B. 카우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회심 후 남편과 함께 직장동료들을 전도하여 70여 명의 전신기사 선교단(Telegraphers’ Mission Band)을 만들었다. 이들은 1901년 최초로 일본에 카우만 부부를 선교사로 파송하였는데, 그것이 동양선교회(The Oriental Missionary Society)의 시작이다. 카우만 부부는 일본에 동경성서학원을 세우는 등 1901년부터 1917년까지 선교지에서 사역하다가 남편의 건강 악화로 미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녀는 남편을 간호하는 동안 깨달은 묵상과 찬송시, 경건서적 등을 통해 얻은 영적 자산으로 「골짜기의 샘」(Springs in the Valley, 토기장이)을 비롯하여 「위로」(Consolation) 등 7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그녀의 책들은 영미권에서 200만 권 이상 판매되었으며, 오스왈드 챔버스 부인에게도 영향을 미쳐 「주님은 나의 최고봉」(토기장이)이라는 365일 묵상집이 나오게 되었다. 미국에서 25년간 전국적인 성경 배포운동에 헌신했으며, 90세가 되던 부활절 아침, 마침내 거의 한 세기 동안 전심을 다해 섬기던 하나님과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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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B.A와 M.Div, Vanderbilt Divinity School에서 석사M.T.S,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게리 채프먼의 「5가지 사랑의 언어」(생명의 말씀사) 외 많은 책을 번역하였고, 현재는 서울중앙신학교 교수와 중앙가정목회상담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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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 교육을 전공하고 철학을 부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Hurt 2.0: 십대들의 치열한 내면세계』, 『그리스도인의 정의란 무엇인가?』, 『처음도 끝도 좋은 목회자』, 『마더와이즈』 시리즈(이상 디모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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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러면 나를 위해 남겨진 날은 일주일 중 하루, 바로 오늘입니다! 누구든지 오늘의 싸움은 싸울 수 있습니다. 어떤 여성이라도 단 하루의 짐은 짊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남성이라도 오늘의 유혹은 물리칠 수 있을 것입니다. 오, 친구들이여! 어제와 내일이라는 이 두 개의 끔찍한 짐을 더하지 마십시오. 그러한 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감당하실 수 있는 짐입니다. 그 짐을 고의로 더할 때 우리는 무너집니다. 사람들을 미치게 만드는 것은 오늘의 경험이 아닙니다.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한 후회입니다. 내일 무엇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입니다.
<1.3 / 하나님의 날>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생각할 때 너무 바빠서 멈출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쉬게 하십니다. 그는 초원을 너무 빠르게 달리다 보니 초원의 푸르름을 보지 못했고 그 달콤한 맛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잃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를 누워 쉬게 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강제로’ 휴식을 취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 기간에 그들은 ‘하나님의 손’ 안에서 가만히 누워 하나님의 기쁨을 기다리면서 말씀묵상의 달콤함을 배웠습니다. 영혼은 급조될 수 없습니다!
<2.14 / 셀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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