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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부르심

교회의 부르심

(프랜시스 챈이 교회에 보내는 편지)

프랜시스 챈 (지은이), 김진선 (옮긴이)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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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부르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회의 부르심 (프랜시스 챈이 교회에 보내는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일반
· ISBN : 9788977825246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4-07-10

책 소개

프랜시스 챈 목사는 자신의 그 어떤 책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쓴 이 책에서 하나님이 원래 계획하셨던 교회의 부르심에 집중하도록 도전한다. 그리고 교회가 한때 얼마나 강력했고 얼마나 찬란했었는지를 일깨운다.

목차

감사의 글

1장. 개척한 코너스톤 교회를 떠나다
2장. 교회의 신비에 눈뜨라
3장.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주문서
4장. 갱단에게서 배우는 교훈
5장. 종의 마음 vs 고객의 마음
6장. 교회를 변화시키는 경건한 리더십
7장. 고난은 주님의 계획의 일부이다
8장. 야생의 신앙을 회복하라
9장.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교회

후기. 오만에 굴복하지 말라

저자소개

프랜시스 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는 1994년 미국 캘리포니아 시미 밸리에 코너스톤 교회(Conerstone Community Church)를 개척했다. 30명으로 시작한 코너스톤 교회는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해, 2000년 무렵에는 2천여 명의 성도가 모이는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교회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2010년 4월 코너스톤 교회 사역을 모두 내려놓는다. 그리고 전 세계 선교지를 돌며 역동적인 참된 교회의 모습을 경험한 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위 아 처치’(We Are Church) 사역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그는 재정과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기존의 교회 모델이 아닌, 서로 깊이 사랑하고 섬기며, 단순한 예배에 집중하고, 모든 교인이 제자로 훈련받아 다른 이들을 제자 삼도록 가르치는 새로운 교회운동을 펼치고 있다. 마스터즈대학(Master’s College)에서 문과계열 학사학위를, 마스터즈신학대학교(Master’s Seminary)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예수로 하나 될 때까지」, 「하나님 앞에서 사는 부부 제자도」, 「제자2(제곱)」(이상 두란노), 「크레이지 러브」(아드폰테스), 「잊혀진 하나님」(미션월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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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 교육을 전공하고 철학을 부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Hurt 2.0: 십대들의 치열한 내면세계』, 『그리스도인의 정의란 무엇인가?』, 『처음도 끝도 좋은 목회자』, 『마더와이즈』 시리즈(이상 디모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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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교회가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들로 마음에 짓눌림을 받고 있는가? 그렇다면 먼저 결코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짐을 지도록 하나님이 요구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주님은 우리에게 그분과 교제하며 그분이 하시는 일에 함께 동참하라고 요청하고 계신다. 우리는 그분이 홍해에서 행하신 이적과 텅 빈 무덤을 기억하고 믿음과 기대감으로 충만해야 한다. 심호흡을 하라. 모든 스트레스를 그분의 발아래 내려놓으라. 지금 목격하는 교회 모습과 성경에서 읽은 교회 모습의 차이에서 느끼는 혼란을 주님께 아뢰라. 생활 속에서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해서 힘들고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말씀드리라.
_<1장. 개척한 코너스톤 교회를 떠나다> 중에서


자신이 만든 블로그와 트위터 계정의 신으로 군림하는 데 익숙한 사람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거대한 명예라도 성에 차지 않을 수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스스로의 사당을 차리고 자신의 멋진 사진으로 도배한 이들에게는 하찮게 느껴질 수 있다.
여기에는 경계해야 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정반대로 해야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구속하심을 입었고 찬양의 대해에 빠져 있는 이들과 함께하며 온전히 신성한 것의 일부가 될 때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교회로 모인 우리는 거룩한 땅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다른 어떤 분을 예배하러 나아왔다. 주변 사람들을 섬기고 그들을 나 자신보다 더 귀하게 여김으로 그분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쏟아부어야 한다. 사랑은 우리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사실에 기뻐해야 한다. 우리보다 훨씬 더 위대한 존재가 있다. 그것은 거룩하다.
_<2장. 교회의 신비에 눈뜨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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