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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문학의 상흔

일본 근대문학의 상흔

(구 식민지 문학론)

오자키 호츠키 (지은이), 오미정 (옮긴이)
  |  
한신대학교출판부
2013-12-30
  |  
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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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문학의 상흔

책 정보

· 제목 : 일본 근대문학의 상흔 (구 식민지 문학론)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일어일문학
· ISBN : 9788978061698
· 쪽수 : 320쪽

목차

Ⅰ. 대동아문학자대회에 대하여
Ⅱ. 대동아공동선언과 두 작품
Ⅲ. 일제 말 타이완문학
Ⅳ. 타이완문학에 대한 메모
Ⅴ. 「만주국」문학의 여러 양상
부록

저자소개

오자키 호츠키 (엮은이)    정보 더보기
오자키 호츠키는(尾崎秀樹1928-1999)는 일본의 문예평론가이다. 1928년 일본의 식민지 치하 타이완에서 나고, 성장하였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전쟁에 패배하여 식민지를 상실함과 동시에 타이완에서 일본으로 귀환하였다. 귀환 후 식민지 출신 일본인들에 대한 본토 일본인들의 차별적 시선과 소련의 스파이라는 혐의로 처형된 형 오자키 호쓰미의 동생이라는 레테르가 전후 내내 그에게 붙어 있었다. 1950년대 말부터 글쓰기에 전념하여 식민지 치하 중국, 만주, 타이완의 일본어 문학에 대한 연구를 정력적으로 전개하여, 일본 문단에서 주목을 받았다. 패전 후 일본 문학계가 식민지와 전쟁 책임문제를 불문에 붙이고 경제성장으로 나아가는 시점에서, 식민시기 동아시아의 일본어문학의 문제를 제기하여 <근대문학의 상흔>을 발표하였다. 이는 근대일본의 식민지문제와 일본근대문학의 상흔과 취약성을 드러내는 선구적인 연구였다. 또한 일본의 대중문학 연구에도 선구적인 존재로 <대중문학론>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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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토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일본문화연구전공 박사(문학) 학위를 받았다. 2020년 현재 한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는 『아베 코보의 전후 - 식민지 경험과 초기 텍스트를 둘러싸고』(2009), 「전후 담론에 나타난 ‘고도성장’의 표상 - 가토 노리히로의 『아메리카의 그늘』을 중심으로」(2019), 역서로 『일본근대문학의 상흔 - 구 식민지 문학론』(오자키 호츠키, 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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