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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포커

실전 포커

(세계 포커 챔피언 케빈 송의)

케빈 송 (지은이)
  |  
삼호미디어
2010-01-3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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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포커

책 정보

· 제목 : 실전 포커 (세계 포커 챔피언 케빈 송의)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취미기타 > 기타
· ISBN : 9788978494120
· 쪽수 : 292쪽

책 소개

세계 메이저 포커 대회에서 20회 이상 우승하며, 20여 년 이상 세계 프로 포커계의 강자로 군림한 저자가 전하는 실전 포커 교본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노리밋 텍사스 홀덤에 관한 저자만의 노하우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 포커 선수들과의 실전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목차

008 머리말

1부 세계적인 프로 포커 선수가 되기까지
019 세계 챔피언이 되다
031 산산이 부서진 아메리칸 드림
035 운명으로 다가온 포커판
041 프로 포커 세계에 입문하다
046 명예의 전당 불멸의 챔피언이 되다
056 포커판을 떠나 99센트 도매상과 자동차 딜러로
061 프로 포커 선수로 돌아오다

2부 노리밋 텍사스 홀덤
069 텍사스 홀덤
071 텍사스 홀덤의 역사
074 포커의 핸드 랭킹
081 텍사스 홀덤의 진행 방법
089 미국 포커 역사 속의 명승부

3부 케빈 송의 실전 포커 노하우
097 노리밋 홀덤의 꽃
111 배드 빗을 겸허하게 받아들여라
119 노리밋 홀덤에서는 베팅 포지션이 플레이를 바꾸기도 한다
123 게임의 주도권을 잡아라
126 승자와 패자의 차이
129 노리밋 홀럼에서의 핸드 셀렉션
노리밋 홀덤에서 플레이하는 핸드 130
노리밋 홀덤에서 플레이하지 않는 핸드 134
포켓 에이스 136
A-A와 다른 핸드와의 승률 비교 141
빅 포켓 페어 145
빅 슬릭 151
빅 에이스 155
투 페이스 156
스몰 포켓 페어 158
수딧 커넥터 164
168 노리밋 홀덤의 철칙
171 기적적인 승리
177 자신을 먼저 알고 상대방을 알아야 한다
180 진정한 승자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돈 관리다

4부 도박에서 살아남는 법
187 카지노에는 치밀하고 무서운 함정이 많다
196 행운의 여신인가, 악마의 화신인가-세탁소 여주인 이야기
20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주사위 맨 아치 카라스 이야기
204 성실한 사람도 깊은 잠으로 인도한 카지노-플러싱 유학생 부부 이야기
207 라스베거스의 사기극-중국인 할머니 이야기
210 라스베거스에 꿈꿨던 도박 왕국-하워드 휴즈 이야기
214 많은 사람을 포로로 만든 환상의 도박 도시
217 라스베거스에서 첫 도박은 완패였다
223 카지노에 도전하는 프로 도박사의 존재와 실체
227 프로 도박사의 프로 포커 선수로의 전환
230 세계 최대의 도박 도시는 마카오가 되지 않을까
235 슬롯머신 앞에서 웃고 싶으면
244 블랙잭에서 카지노를 이기는 방법은 카드 카운팅뿐이다
252 바카라 게임에서 이기는 법
262 도박에서 살아남는 철칙
276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

279 부록-포커 용어 해설

저자소개

케빈 송 (지은이)    정보 더보기
케빈 송은 1981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프로 포커에 입문한 후, 1994년부터 세계 프로 포커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1994년을 시작으로 세계 프로 포커계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그는 1997년 세계 포커 대회(World Series of Poker)에서 리밋 홀덤 부문 세계 챔피언에 올라 금팔찌와 상금 39만 7천 120달러를 받았다. 같은 해에 명예의 전당 포커 대회 챔피언십 이벤트의 노리밋 홀덤 부문에서도 영예의 챔피언에 올라 1997년 한 해에 리밋과 노리밋을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지금까지 세계 대회를 비롯해 메이저 포커 대회를 23회나 우승했으며, 이는 월드포커랭크닷컴(www.worldpokerrank.com)의 기록으로 증명된다. 10만 명이 넘는 포커 선수 중 메이저 포커 대회에서 20회 이상 우승한 사람은 세계를 통틀어 10명 안팎이며, 한국인으로서는 케빈 송이 유일하다. 케빈 송은 세계 포커 무대에서 활동하면서도 평소 한국 도박 문화의 현실과 그에 따른 사회적 부작용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한국에 건전하고 올바른 도박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조국을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는 사명감에 불타 현재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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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9시간에 걸쳐서 진행되었던 첫날 시합은 마지막 아홉 명을 남겨 두고 휴식 시간에 들어갔다. 그날 저녁 7시에 다시 아홉 명의 결승전 진출자가 모습을 드러냈는데, 여전히 프랑스의 이안 란빈이 칩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었다.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세계 포커 대회 역사상 가장 자주 상금을 받고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지닌 베리 쟌스톤, 전년도 챔피언 헉 시드가 그 다음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에릭 사이델이라는 라스베거스의 거물이 버티고 있었다.(중략)
당시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도 없다. 세계 대회 출전 3년 만에 가장 상금이 많다는 첫날 시합과 마지막 날 시합 중 첫날 시합을 우승했으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이날 시합은 세계 대회 리밋 홀덤 역사상 처음으로 상금이 백만 달러가 넘는 의미 있는 대회였다. 나는 챔피언으로서 세계 포커 대회 우승을 상징하는 금팔찌와 39만 7천 여 달러를 받았다. 1997년 그 당시로서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금액이었다.
-1장 <세계적인 프로 포커 선수가 되기까지> 중에서(p. 25)


대부분 사람들은 낮은 포켓 페어를 단순히 셋트라이를 노리고 가야 하는 핸드로 생각하지만, 플랍에서의 운을 바라지 않는 나는 물론이고 프로들은 다르다. 포켓 페어의 숫자가 높고 낮음을 생각하기 전에 여러 명과 싸울 때의 스몰 포켓 페어는 상대 누군가는 더 높은 페어를 맞출 확률이 높아지기에, 낮은 포켓 페어로 셋트라이를 노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 프로들은 헤즈 업 싸움으로 갈 때 상대가 포켓 페어가 없다는 판단이 들면 레이즈를 하여 프리플랍이나 플랍에서 승부를 본다. 그 이유는 상대가 페어를 들지 않고 높은 카드 두 장을 가졌을 경우 플랍에 페어가 맞을 가능성이 27%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바꿔 말해서, 당신의 핸드가 이길 가능성이 70%가 넘는다.
-3장 <케빈 송의 실전 포커 노하우> 중에서(p.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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