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론 10권 1호 - 2008.봄철

'오래'와 '오래디'의 문법적 위상에 대하여·이영경
불완전계열의 변화 방향 고찰·정경재
파생어와 그 의미의 도출
- 2개 이상의 갈래뜻을 가진 파생어를 중심으로 - ·이광호
형용사 파생 접미사의 어기 공유 현상·안예리
'조사결합어'에 관한 연구·손혜옥
국어의 단어 형성법에 관한 일고찰
- 우리말 속의 혼성어를 찾아서 -·박용찬
'모ㄹ다'(모르다)의 어원 분석·이동석

》지상토론·논평
절대문은 왜 세워야 하는가(2)
- 고영근(2006)에 답함 -·임홍빈
접사, 단어 형성 그리고 어휘부
- 최형용(2005)에 대한 답변 -·황화상
『형태론』9권 1호의 기고에 대한 논평·시정곤·이용
『형태론』기고의 논평에 대한 해명과 질의응답

》서평 논문·번역
양태와 양태동사의 기능에 대하여·안주호
자료와 체계 사이·이용
고노 로쿠로(河野六郞)의 "朝鮮語の膠着性につぃて(1971)"의 번역
·고노 로쿠로 원저 / 이카라시 고이치 역

》게시판
편집을 마치고서
질의 응답난
뒷이야기
『형태론』연구윤리 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