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과부황새 그 후

과부황새 그 후

(황새복원일기)

박시룡, 한국황새복원연구센터 (지은이), 유양옥 (그림), 정석환 (사진)
  |  
지성사
2004-06-01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과부황새 그 후

책 정보

· 제목 : 과부황새 그 후 (황새복원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새
· ISBN : 9788978891059
· 쪽수 : 240쪽

책 소개

멸종에 이른 '텃새 황새'를 살리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 등 우리 자연 환경에서 황새를 복원하고자 하는 기록을 담았다.

목차

제1부 황새 복원 일기
1. 황새 탄생
2. 황새 복원의 길
3. 황새 복원의 희망
4. 황새 복원의 미래

2부 황새를 추억하며
1. 마지막 황새
2. 민담 속 황새

3부 황새 이야기
1. 사라지는 황새
2. 황새의 특징
3. 황새의 생태

참고문헌

저자소개

박시룡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동물행동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교수와 한국황새생태 연구원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황새 박사로 변함없이 황새 복원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다양한 동물 관련 책을 쓰고, 감수와 번역에도 참여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명예교수로 KBS 1TV <동물의 왕국>의 내용 감수를 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황새, 자연에 날다》, 《동물행동학의 이해》, 《와우 우리들의 동물 친구》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한국황새복원연구센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나라에서 멸종된 텃새 황새를 복원하기 위해 1996년 7월 한국교원대학교에 설립되었다. 2,000여 평 되는 면적에 연구실, 관리실, 부화실, 황새번식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황새의 인공증식 및 생물서식지에 대한 연구를 한다. 소장, 연구부장, 연구원, 사육사가 함께 우리나라 황새 복원을 위해 일하고 있다.
펼치기
유양옥 (그림)    정보 더보기
1944년 전북 삼례 출생. 어릴 때 가족과 함께 상경하여 종로초등학교 및 대광중고교를 졸업, 서강대 사학과에 입학하였으나 뜻이 맞지 않아 중도에 자퇴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책과 음악, 미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고교 시절 가정교사에게 영향을 받아 고전에 눈을 뜨게 되었다. 대학 시절 국악원을 찾아가 국악인들을 만나 거문고를 수학하여 연주하기도 하고, 덕수궁에 있던 국립박물관을 자주 찾으며 고(故) 최순우, 정양모 선생 등을 만나면서 우리 서화, 도자기 등의 아름다움에 대한 폭 넓은 식견을 가지게 되었다. 박물관과 관계되어 자연스럽게 전성우, 이경성, 최완수 선생 등 미술계 인사들과 친분을 맺게 되며 배움의 폭이 넓어졌다. 같은 시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학생들이었던 신경호, 임옥상, 황인기, 민정기 등을 만나 교유하게 된다. 1970년대 『한국 미술 전집』을 인사동의 화랑 등에 판매하면서, 이 일을 계기로 관훈동에서 문학, 미술 관련 서점을 운영했고, 1970년대 후반에 관훈동에 시산방이라는 작은 화랑을 시작하게 되었다. ‘시산(詩山)’은 최순우 선생에게 받은 호로, 첫 화랑 이름을 자신의 호에서 따서 지은 것이다. 1985년경 화랑 경영을 접고 그림을 그리기 위해 독학의 길로 접어들었다. 개인전으로 정식 화가의 길을 열기 전 10여 년간 혼자 독학을 하며, 이 시기에 많은 공부를 하였다. 그림 그리는 것뿐만 아니라 화론과 한문 또한 심도 있게 공부하였으며, 민속박물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민화 수업을 맡아 약 10년간 가르치기도 했다. 1989년 인사동에 개인 화실을 마련한 후, 그곳에 ‘온긋회’라는 우리 그림 모임을 만들어 화가들과 일반인들에게 화론, 사군자 등을 가르쳤다. 1996년 관훈동 가람화랑에서 첫 번째 전시회를 열었다. 환경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기도 하고 강릉 단오굿 살리기 운동을 위해 그림을 그리기도 하였으며, 요셉 병원 선우경식 원장을 존경하여 그림으로 그의 일을 돕고, 아름다운 가게 본부가 안국동에 설립될 때 돌담에 벽화를 그리기도 하는 등 열성적으로 사회에 참여하였다. 2012년 지병으로 작고하기까지 우리 전통 진채화와 민화를 계승한 그림, 삽화, 도자기 그림, 엽서 그림 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가 수집했던 미술 서적 등 귀한 소장 자료들은 사후 유족의 뜻에 의해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 기증되었다.
펼치기
정석환 (사진)    정보 더보기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멸종위기종 황새를 보전하기 위해 사육 황새의 번식과 행동생태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본의 황새 야생복귀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2005년 세계 처음으로 사육 황새를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데 기여하였다. 지금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복원전략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인간과 야생동물의 공존을 꿈꾸며 진정한 멸종위기종 복원의 의미를 알고자 서로의 관계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