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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바다의 정글 산호초 (가장 아름답고 치열한 바다 생태계를 열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78891776
· 쪽수 : 152쪽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78891776
· 쪽수 : 152쪽
책 소개
바다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산호와 산호초의 하루를 담았다. 산호는 근육과 촉수가 있는 동물이다. 산호와 사촌 관계인 동물로는 말미잘, 해파리, 히드라 등이 있다. 산호초는 산호에서 만들어지는 탄산칼슘이 쌓여 만들어지며, 산호가 자라면서 죽거나 부서지고 다시 그곳에 산호가 붙어서 자라기를 반복하면 거대한 석회암 빌딩 같은 산호초가 형성된다.
목차
1부_ 열대 바다가 만들어 낸 아름다움, 산호초
2부_ 산호가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해서는
3부_ 산호가 살아 있는 동물이라고?
4부_ 산호의 가계도
5부_ 석회암 빌딩, 산호초의 형성
6부_ 다양한 모양의 산호
7부_ 바다의 정글, 산호초
8부_ 산호초에서 살아남기-다양한 생존 전략
9부_ 산호의 천적들
10부_ 산호의 번식
11부_ 지구와 함께한 산호
12부_ 보기보다 약하고 민감해요
13부_ 우리나라에도 산호가 있을까?
14부_ 산호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
15부_ 후손들의 품에 물려줘야 할 산호
책속에서
산호는 종류와 크기가 아주 다양하지만 그 기본 구조는 같다. 산호는 폴립이라고 부르는 하나하나의 개체들이 함께 모여 사는 군체 생활을 한다. 폴립은 산호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이다. 폴립은 따로 떼어 내면 말미잘과 아주 흡사하지만, 많은 산호들이 군체를 형성하도록 진화했다는 점에서 말미잘과 큰 차이가 있다. 산호의 폴립은 몸속이 비어 있고 격막이 있으며, 내장이 없는 대신 하나의 큰 주머니처럼 생긴 위(소화 기관)가 있다. 산호에 따라 폴립에 붙어 있는 촉수의 개수와 격막의 모양은 차이가 있지만, 폴립의 구조는 모든 산호가 거의 같다. (23쪽, '산호가 살아 있는 동물이라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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