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간물질과 별탄생

연세대학교에서 천문기상학 전공, 일본 도쿄대학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 취득, 일본 노베야마우주전파관측소에서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귀국 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지금까지 전파망원경을 인공전파의 간섭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07년부터 전 세계의 전파사용과 관련된 국제표준화정책과 전파천문학간 갈등해결을 위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과학연구반(SG7) 부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밀리미터파 공학」, 「초신성 1987A와 별의 성장」, 「전파로 본 우주」, 「암흑우주」, 「반갑다 나의 첫 별자리 책」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졸업,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한국천문연구원에 근무하면서 별탄생과 진화에 관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2011년부터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발 구축한 한일상관센터(Korea-Japan Correlation Center, KJCC)에서 관측 데이터 분석 및 검증, 위치천문학 담당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주론Ⅰ_우주의 시작>과 <성간물질과 별탄생>(공역)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졸업,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5년부터 한국천문연구원에 근무하면서 대덕전파 천문대와 한국우주전파관측망 건설에 참여했으며, 별탄생과 진화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발한 대전상관기의 설계 · 제작을 이끌었으며, 현재 한일상관센터(KJCC)에서 VLBI 관측 데이터의 상관처리를 담당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졸업,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대 초 국립천문대 때부터 한국천문연구원에 근무하면서 대덕 14m 전파망원경 및 한국우주전파관측망(Korean VLBI Network, KVN) 건설 · 운영 · 관측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한국천문연구원장(2002년 5월~2005년 5월)을 역임했다. 일본국립천문대 객원교수 역임, 현재 천문연구원 연구위원으로 KVN 및 한일 공동우주전파관측망을 활용한 핵심과학연구 추진의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