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삶과 미술

나혜석

제1장 영원히 깨어 있는 여성 나혜석

제2장 꺾어지되 굽히지 않는 삶
나혜석의 모습 / 화가로서의 삶

제3장 제1단계 -습작기(1913~1920)
출생부터 / 재능 / 사립여자미술학교 / 최승구와 근대적 신여성의식 / 여성의 자아각성 / 김우영 / 신문만평 -계몽적 / 3.1운동과 투옥 / 결혼 / 목판화 -글쓰기의 연장

제4장 제2단계 -도약기(1921~1927)
임신 / 도쿄행 / 첫번째 양화 개인전 / <농촌풍경> / 안동현 이주 / 1922년 / 1923년 / 1924년 / 1925년 / 1926년 -<천후궁> / 건축물 그림 / 1927년

제5장 제3단계 -전성기

1) 구미 만유(1927~1929)
나혜석의 과제 / 해방구 / 회화적 과제 / 최린 / 불란서 생활의 득실 / 파리시절의 그림 / <무희> / <자화상>

2) 역문화 충격(1929~1930)
출구는 그림뿐 / 눈의 변화 / 이혼

3) 다시 타오르는불꽃(1931년)
<정원> / 금강산 여행과 제전 입상

제6장 제4단계 -쇠퇴기(1932~1944)

1) 쇠퇴의 시작
1932년 / 1933년

2) 쓸쓸했던 말년
1935년-수원 / 1936년 / 1937년 / 수덕사 / 해인사 / 살아 있다는 것 / 마지막 몇 년

제7장 나혜석의 그림과 성과
최초의 여성화가에 대한 대접 / 유럽 화단에의 직접 노출 / 풍경화 / 누드 / 인물화 / 화가로서의 성취 / 재능과 가부장적 사회제도의 아이러니

제8장 다시 돌아본 나혜석

김원숙

제1장 여성의 삶

제2장 적막한 강산, 혼자인 여자, 새 한 마리의 정지된 화면
침묵 / 초현실적인 화면 / 간결한 화면 / 연극적인 화면 / 혼자 꿈꾸는 이방인 / 남자와 여자의 삶

제3장 회화적인 것과 서체적인 것의 공존

제4장 꿈을 담은 네모, 집, 산 모양의 캔버스

제5장 매재의 확장과 표현성의 제고

제6장 틀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붓질
이태리에서의 기록 / 아버지의 신발을 신고 / <천 개의 산>

한애규

제1장 일상과 여성
가사 노동과 육아 / 여성은 사각의 틀에 갇힌 수인(囚人)인가 / 사각 공간의 내부와 외부 / 주인으로서의 여성 / 그림일기

제2장 윤회, 연계, 범신론
윤회 / 여인상 / 여성성과 자연, 그중에서도 땅 / 물과 여인 / 역사탐구 / <물을 바라보는 사람들>

제3장 하나로 둥글려지고 뭉쳐진 인체
생산 / 붕어빵? / 흙에서 솟아오른 형태로의 여체 / 삶의 파도, 바람결 같은 선

제4장 자유자재

정종미

제1장 여성의 삶

제2장 여인과 종이
다양한 표현 기법을 찾아서 / 1980년대 동양화가들의 매재 실험 / 닥종이와 여성

제3장 정종미의 실험
철선(鐵線) / 장지(壯紙) 기법 / 닥종이와 기름, 안료 / 바탕을 상쇄하지 않는 덧칠 / 한 공간의 두 여인 / 우주의 탄생 / 수제 종이와 염색, 꼴라쥬

제4장 <종이부인>

제5장 현대와 전통의 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