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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게 평화롭게 세상과 이별하는 방법

품위있게 평화롭게 세상과 이별하는 방법

모리츠 준코 (지은이)
  |  
창해
2014-02-14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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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게 평화롭게 세상과 이별하는 방법

책 정보

· 제목 : 품위있게 평화롭게 세상과 이별하는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79199987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죽음 앞에서 새롭게 마주하는 인생
병원에서는 행복하게 죽을 수 없다?
‘행복하게 죽을 수 있는 사람’에게 삶의 비법을 배운다
죽음은 왜 무서울까?

2장 행복해지기 위해 의술과 친해지기
병은 몸이 보내는 메시지
행복은 ‘마음의 습관’에서 비롯된다
몸은 행복한 삶의 방식을 알고 있다
지나친 걱정이 고통을 낳는다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는다
의료기술을 잘 활용하면 몸이 편하다
낫고 안 낫고는 의사와의 궁합에 달렸다
대부분의 통증은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말기암 특유의 나른함을 완화시키는 방법
고통스럽지 않게 죽는 마지막 치료법
잠과 사랑은 행복하기 위한 최고의 보약

3장 마음의 고통 다스리기
불안을 가라앉히는 방법
암 진단을 받으면 왜 자살을 생각할까?
높은 이상이 죽음을 부른다?
사는 게 고통스러운 원인은 성장과정에 있다
생활태도를 바꾸면 행복해진다

4장 평온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생활태도
행복하게 죽고 싶다면 ‘훌륭한 사람 되기’를 포기하라
남에게 신세지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의타심이 강한 사람
‘귀여운 떼쟁이’는 주변을 오히려 행복하게 만든다
지나친 완벽주의는 행복해지는 것을 방해한다
의심이 많으면 행복과 멀어진다
화를 잘 내는 요령
병에 걸린 상황을 억지로라도 받아들인다
병들었을 때는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오히려 낫다
남이 바뀌기를 원하면 나 먼저 달라진다
지나치게 미래를 걱정하면 현재라는 소중한 시간을 잃는다
편안한 죽음보다 나다운 죽음

5장 ‘차라리 죽여 달라’고 호소하는 환자들
죽고 싶어하는 환자의 마음 달래기
방법1 마음에 바짝 다가간다
방법2 칭찬하고 위로한다
방법3 비판하거나 분석하지 않는다
방법4 무리하게 응대하지 않는다
방법5 상대방의 요구에 말려들지 않는다
방법6 시야를 넓혀 긍정적인 감정을 키워준다
그래도 자살을 피할 수 없는 경우
안락사에 대해
자살해도 끝이 아니다?
자살을 지켜봐야 하는 고통
행복해지는 네 가지 사고방식

6장 ‘사후 세계’를 믿는 것은 미래를 꿈꾸는 것
사후 세계는 미래의 꿈?
[티베트 사자의 서]에 나타난 사후 세계
임사체험이 가르쳐주는 사후 세계
사후 세계가 가르쳐주는 삶의 의미
환상일지라도 꿈꿀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내 삶의 의미를 찾는 게임
나다운 삶의 방식 찾기

7장 죽음을 앞둔 사람들과의 대화
이렇게 괴로운데 어떻게 행복해요?
당연했던 일이 불가능해진다는 것
어느 날 찾아온 갑작스러운 죽음
남길 게 아무것도 없어요
이제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에요
이런 나를 누가 좋아하겠어요
소중한 사람을 잃고 난 후의 삶

8장 수많은 이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괴로운 직업이지요?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나요?
불편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행복
사별의 슬픔 극복하기
‘차라리 죽게 해달라’는 사람에게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죽인다?
내 인생이 오랫동안 계속된다면
내가 꿈꾸는 죽음

글을 마무리하며
번역을 마치고

저자소개

모리츠 준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8년 츠쿠바대학 의학전문학군을 졸업한 뒤 도립 보쿠도 병원 외과계에서 종합의 연수를 받았다. 1991년 히가시삿포로 병원에서 호스피스 의사로 근무했고, 1992년 일본 첫 불교계 호스피스 병원인 나가오카 병원 비하라 병동에서 수석의에 취임했다. 1997년 의료상담과 카운슬링을 전문으로 하는 ‘히마와리 클리닉’을 개업하여 죽음을 앞둔 환자들에게 카운슬링을 하고 있으며 저술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암에 걸리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어린이의 고민에 대처하는 책』『마음에 천사를 키우는 책』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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