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 있는 자리

제01부 마중물 같은 사람

019 ‘웃음 약’을 써 보셔요
021 마중물 같은 사람
023 통일은 부담이 아니고 기회다
025 참사, 막을 수는 없었을까
027 남의 땅에 내 집 짓고
029 가을, 갈대의 노래
031 화이부동(和而不同) 하는 삶
033 산타클로스
035 꿈 속에 사는 사람들
037 봄의 교향악
039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041 ‘너 죽고 나 죽고’식 폭력의 끝
043 겨울바람이 봄바람 춥다 한다
045 사랑의 전화
047 열린 음악회를 다녀와서

제02부 행복한 웃음보따리

051 내가 서 있는 자리
053 나잇값
055 몸의 소리에도 귀 기울이자
058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061 행복한 웃음보따리
063 세모(歲暮)의 마음
065 동치미에 넣은 배
068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070 샐러드 볼(Salad bowl)
073 정든 집을 떠나며
075 하나님도 피곤하시지요?
077 이재무 시인을 보고 난 후
079 눈부시게 밝아진 신문을 접하며
081 네덜란드 튤립 꽃
083 신문대학 나왔어요

제03부 그리운 이름 ‘어머니’

087 입장 바꿔봐(Put yourself in my shoes)
089 그리운 이름 ‘어머니’
091 좋은 인연, 나쁜 인연
093 감사의 계절
095 희생적인 어머니
097 지혜로운 토끼
099 혼자서는 살 수 없다
101 글로벌 시대의 젊은이들
103 내 아들과 남의 아들
105 전주이씨(全州李氏) 어머니
107 음악에서 느끼는‘힐링’의 힘
109 어머니의 처방전
111 추석의 빨간 원피스
113 새해 결의

제04부 행복의 열쇠

117 허리케인‘샌디’와 일상의 소중함
119 행복의 열쇠
121 9·11 그날을 상기하며
123 밧줄처럼 튼튼한 습관(習慣)
126 정직은 토양과도 같다
128 뱀띠 새해의 소망
130 자유는 저절로 얻어지는 게 아니다
132 죽음에 이르는 병, 절망
134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은 이제 그만
136 용의 해를 맞이하면서
139 ‘노인’과 ‘어른’
141 익자삼우(益者三友), 손자삼우(損者三友)
143 동가식서가숙
145 질풍의 사춘기

제05부 삶의 여정_詩

149 구세군 자선냄비
150 식혜
151 아이스께끼
152 추풍낙엽(秋風落葉)
153 삶의 여정

154 해설
톡톡 튀는 문체 쏟아내며, 옴니버스 산문(散文)의 진수 선보여 / 정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