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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9548068
· 쪽수 : 167쪽
· 출판일 : 2020-04-30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세월의 길목에서
호두 _ 13
비누 _ 14
청국장 _ 16
주름꽃 _ 18
어느 구두 수선공의 삶 _ 20
하현달 _ 21
섬이 된 사람들 _ 22
재첩 파는 누나 _ 24
제방이 삼켜버린 갯벌 _ 26
비무장 지대 _ 27
오래된 이발소에 가면 _ 28
낡은 풍금 _ 29
세월의 길목에서 _ 30
우물 치는 남자 _ 32
물소리 _ 34
무너지다 _ 36
세월에 밀려난 밥통 _ 37
허공의 메아리 _ 38
빛바랜 기억력 _ 40
폐가 _ 42
소쩍새가 된 사나이 _ 44
향나무 우물터 _ 46
제2부 작은 것이 아름다울 때
돌절구 1 _ 49
찔레꽃 피는 풍경 _ 50
버려진 손 _ 52
틈 _ 54
힘겨울 때마다 _ 55
동그란 우물 _ 56
작은 것이 아름다울 때 _ 58
푸념 _ 59
할머니의 봄 _ 60
어머니와 무 _ 62
숫돌 _ 64
잃어버린 지문 _ 65
버려진 활주로 _ 66
짜장면을 먹으면서 _ 68
모난 돌 _ 70
슬픈 것들은 둥글다 _ 71
허공에 메아리치는 절규 _ 72
사과를 칼로 먹는 남자 _ 73
비 내리는 서울의 밤 _ 74
밤 깎는 여자 _ 76
늪 _ 77
사랑 _ 78
제3부 탕자가 돌아왔습니다
컵라면 _ 81
톱날을 갈면서 _ 82
이슬비 맞은 시든 꽃 _ 84
탕자가 돌아왔습니다 _ 86
아버지와 이별의 순간을 _ 88
막춤 _ 90
멍때리기 _ 92
파도와 갯벌처럼 _ 94
혼자 밥 먹는 사람 _ 95
춤추는 조명 _ 96
수제비 _ 98
양로원 가는 길 _ 100
유행가 _ 102
폐광촌 _ 103
쌀 씻는 남자 _ 104
떠나는 그대에게 _ 106
등 _ 108
장송곡 연주 _ 110
낡은 구두 한 켤레 _ 112
강물에 삽을 씻다 _ 114
제4부 그리운 이름들
귀뚜라미 _ 117
나룻배 _ 118
시골 장날 풍경 _ 120
버려진 아픔 _ 121
바다를 사이에 두고 _ 122
돌절구 2 _ 124
그리운 이름들 _ 126
낯선 풍경화 _ 128
생각에 잠긴 갈대 _ 129
놋세숫대야 _ 130
흔들리는 바람 _ 132
폐교 _ 133
어떤 친구 _ 134
니코틴에 절여진 손 _ 136
추억이 묻어난 삽 _ 138
무릎 꿇기 1 _ 139
무릎 꿇기 2 _ 140
무명 _ 142
술 익는 주막에서 _ 144
빗소리에 그리움 싣고 _ 146
빛바랜 추억의 단상(斷想) _ 147
무쇠 낫처럼 살고 싶다 _ 148
민들레 홀씨 _ 149
해설 이미지의 형상화와 섬세한 시향 / 이철균 _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