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조용히 바라보았다

01 이별은 끝이 아니다 ― 10
02 깊고 넓은 안목은 아름답다 ― 16
03 사랑을 하려거든 ― 22
04 그렇게 조용히 바라보았다 (上) ― 30
05 고요한 침묵은 사랑이다 ― 36
06 컬러 오브 나이트 ― 44
07 뒷모습 ― 52
08 예술작품에 완성은 없다 ― 60
09 좋은 예술이란 ― 66
10 그렇게 조용히 바라보았다 (下) ― 74
11 해는 저물 때 가장 붉다 ― 82
12 선택의 기로에서 ― 88
13 사진만의 매력 2 ― 96
14 뜰 앞에 잣나무 ― 102
15 예술 꽃으로 피어나다. (내가 사랑한 예술가들) ― 110
16 그대 곁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 122
17 장미와 여인 (時) ― 128
18 삶은 고되지만 웃을 수 있는 이유 ― 132
19 작은 평화 ― 140
20 사진과 작별하다 ― 148
21 태풍은 강할수록 좋다 ― 156
맺음 글 ― 164

“화자의 맑은 영혼이 글과 사진에 담겨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담백한 수필의 향기가 독자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미문(美文)이다.”
― 월간 『문학세계』(문학세계 문학상 수상 심사평)

“이성훈은 끊임없이 욕망을 미적으로 소비하려 한다.”
― 김병수(한국 미술 평론가 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