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이야기

시작하며 / 시인 할머니의 이야기
우리 할미.단아

1부 알 수 있지
20 … 나의 손녀들
21 … 세 손녀 바보 할미
22 … 알 수 있지
24 … 봉숭아 물 들이기·2
26 … 할미의 가방
28 … 이 빠지고 이 나고
30 … 집으로 돌아오는 길
32 … 민들레꽃씨
34 … 백설기와 수수팥단지
35 … 반달곰의 모성애
36 … 손녀들과의 놀이
38 … 아가방의 가족들
40 … 아가방
42 … 콩나물
43 … 도서관 산책
44 … 할아버지의 강남스타일 춤
45 … 키우고 싶은 것들
46 … 레티샤는 열두 살
48 … 아기 고양이 기르고 싶어
50 … 뽀로로 나라야
52 … 소라게를 키워 보란다
54 … 한울문고
56 … 자매 사랑
58 … 배드민턴
59 … 귀여운 작은 수박

2부 여덟 살 단아(율리아나)
62 … 눈에 보여요
63 … 응급실
64 … 어느 해 가을
66 … 학예회 날
67 … 학예회 끝나고
68 … 캠핑 간 단아
69 … 여섯 살 친구들
70 … 여섯 살 단아 학예회 마치고
72 … 단아의 태권도 시범
74 … 일곱 살 단아
76 … 단아는 여덟 살
77 … 초등학교 들어가니

3부 다섯 살 나나(스텔라)
80 … 보고 싶다
81 … 세 살 나나와의 오후 시간
82 … 세 살 나나와 영화 구경
84 … 난 파랑색이 좋아
85 … 네 살 나나가 갑이다
86 … 하루에 세 가지 일
88 … 꽃놀이
89 … 그네를 타자

4부 세살 새봄
92 … 따르릉 전화소리
93 … 어버이 날
94 … 새봄이는 세 살
95 … 봄나들이

5부 할미의 어린 시절(스텔라)
98 … 금양초등학교 1학년
99 … 땅 따먹기
100 … 공기놀이
101 … 효창 스케이트장
102 … 고무줄놀이
104 … 카네이션 미장원
105 … 외식
106 … 도화동 집 추억
108 … 우물물
110 … 알록달록 양말
112 … 벌레생각
114 … 소탕작전
116 … 붉은 장미
118 … 노란 꽃
120 … 테니스 복장 갖추고
121 … 기타도 배웠네요
122 … 홍차와 커피
124 … 볼링을 하다
125 … 나의 기도

6부 박사 공부하는 딸(세실리아)
128 … 응답하라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