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달 하나는 품고 살아야지

시인의 말 007

제1부 틈, 그리고 관계
매듭을 엮으며 015
지금은 아플 때 016
앉은뱅이 꽃 1 018
앉은뱅이 꽃 2 020
앉은뱅이 꽃 3 022
어머니 023
틈, 그리고 관계 024
물음표에게 묻는다 025
버찌가 익을 무렵 026
배추 같은 여자 027
티눈 028
땅콩 030
마음 031
그리고 위로 032
그날 033
거미의 꿈 034
통풍 036
다슬기 잡기 037

제2부 마흔 이후 갈수기
생인손을 앓다 041
홍룡사에서 042
환상 043
마흔 이후 갈수기 044
오일장 어물전에서 046
그런 날이 있다 048
핸드폰 050
감기, 그 후 051
밤, 바다 불꽃축제 052
숫돌 054
대구, 막창집에서 056
여름밤의 꿈 058
삼거리 식당 059
지게 060
가족사진 062
푸념 063
빨강, 그리고 멈춤 064
흐린 날에는 065

제3부 그리움도 이제는
목어木魚 069
풀꽃시계 070
사랑 072
공상 073
시월 단상 074
엄마의 바다 075
귀향歸鄕 076
목소리, 그 목소리 077
그 여자 078
이게 뭐꼬 080
그리움도 이제는 081
감꽃 082
시인의 일기 083
그대에게 가는 길 084
풀꽃 085
회상回想 086

제4부 사랑니
사랑니 091
詩, 너는 092
처음처럼 093
단풍 094
나의 애인은 1 095
나의 애인은 2 096
사랑을 위해 098
홍매화 099
죽부인 100
다시는 꽃으로 피지 않겠습니다 101
홍역 102
통증 103
기다림 104
빛 105
詩를 낳다 106
종이배 한 장 107
지금은 108
사랑 꽃 109
연가 1 110
연가 2 112
연가 3 113
박꽃 114
파도 115

발문 - 타자와 공명하는 시 박정애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