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복지체제의 위기와 대응 (포스트 산업경제의 사회적 토대)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회과학계열 > 사회복지학
· ISBN : 9788979866995
· 쪽수 : 407쪽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회과학계열 > 사회복지학
· ISBN : 9788979866995
· 쪽수 : 407쪽
책 소개
우리는 앞으로 어떤 복지체제를 지향해야 할 것인가? 지은이 에스핑앤더슨은 흔히 언급되는 복지국가 위기론의 실체를 드러내고, 그것이 복지국가 자체의 위기가 아니라 외생적 위기에 기인한 것이며, 주로 가족과 노동시장의 기능 부전에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가족과 국가, 시장이라는 복지 삼자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삼자관계의 재구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목차
감사의 말
옮긴이 서문
표차례
들어가는 말
제1부 복지 자본주의의 다양성
제2부 새로운 정치경제학
제3부 복지 자본주의는 재구성되고 있는가?
옮긴이 본문 해설
옮긴이 주요 용어해설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속에서
학생들에게 '복지국가론'을 강의하면서 가장 답답하고 안타까운 질문이, "한국은 언제쯤 복지국가가 될 수 있느냐?" 하는 질문이었다. 그럴 때마다 옮긴이는 "역사를 만드는 주체는 인간이다."라고 하는 마르크스의 말을 빌려 답변에 대신하곤 했다. 옮긴이는 지금도 "역사의 주체는 인간이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으며, 그런 까닭에 우리나라가 복지국가가 되느냐, 아니 한 걸음 더 나아가 복지사회가 되느냐 여부는 그 나라에서 숨쉬며 살아가면서 그 나라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만들어갈 우리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하고 싶다. - 옮긴이 서문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