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령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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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남도 마산에서 태어났고 이화여대 영문학과, 경희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제3회 경희문학상, 제10회 윤동주 문학상 본상을 수상하시고 시집 <상사초>, <오소서, 이 햇볕 속으로> 외 5권과 수필집 <흐르는 물에게 물어 보아도> 외 7권, 컬럼집 <천상의 빗소리>, 합동집 <내 마음의 시> 등이 있다. 국제펜한국본부이사,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 부회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이며 추계예술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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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춘복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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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고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제1회 월탄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서울시문화상, 펜문학상, 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에 시집 <오지행> <공원 파고다> <산조> <복사꽃> <혼자 부르는 노래> <혼자 사는 집> 등과 수필집 <어느 날 갑자기> <보이지 않는 세상> 등 여러 편이 있다. 현재 '시대문학' 주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예총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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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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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강원도 속초 출생
1947년 월간 『새사람』과 1948년 『기독교 가정』에 시 발표하기 시작
1953년 『문예』와 『현대문학』으로 등단
2017년 4월 99세를 일기로 별세
시집 : 『현장』,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잊지 못하는 것은?』, 『물새의 꿈과 젊은 잉크로 쓴 편지』, 『구름은 비에 젖지 않는다.』, 『행복을 파는 가게』, 『옛날과 물푸레나무』, 『아름다운 아침의 노래』, 『고향으로 가는 흰구름』등 총 37권
산문집 : 『행복과 불행 사이』, 『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 『들국화』, 『모란꽃 한 잎을 너에게』, 『창가에 꽃잎이지고』, 『나의 서투른 인생론』, 『나는 어느 호수의 어족인가?』등 24권
수상 : 월탄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기독교문학상, 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화보관훈장, 2007년 펜특별문학상, 2008년 시학특별상 수상 그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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