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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멜로디

내면의 멜로디

안셀름 그륀 (지은이), 안톤 리히텐아우어 (엮은이), 전헌호 (옮긴이)
  |  
성바오로출판사
2014-02-2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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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멜로디

책 정보

· 제목 : 내면의 멜로디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문학
· ISBN : 9788980158300
· 쪽수 : 224쪽

책 소개

새로운 만족을 찾아 늘 부산히 돌아다니기만 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과 동경을 결코 채우지 못한다. 삶의 기쁨과 즐거움을 발견하고 싶고, 가지고 싶은가? 그러면 자신의 내면의 멜로디(영혼의 숨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목차

서문

긍정적인 에너지 ;

삶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병적으로 찾는 재미 … 즐거운 상실 … 억제는 병들게 한다 … 결코 포기 할 수 없는 것 …

삶의 강 속으로 들어가자 ;

온전한 현존 … 삶 자체가 해결책 … 지빠귀의 찬양 … 너, 봄바람아! … 결코 없앨 수 없는 여름 …

삶을 춤추자 ;

나를 놀라게 하는것 … 고요의 멜로디 … 춤을 추기 위해 춤춘다 … 기쁨의 즉흥곡 … 기쁨은 발꿈치를 들고 고요히 온다 …

하늘은 네 안에 ;

다른 곳에서 찾는 것은 불가능한 일 … 태양은 어떤 마을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 작은 기쁨들을 쪼아 먹어라 … 자신을 집어삼키지 말라 … 땅에서 약간 위로 올라가

삶을 밝고 명랑하게 바라보자 ;

…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 웃는 사람은 살아 있다 … 명랑한 영혼 … 구름 한 줌과 메뚜기의 도약 한 번

매 순간의 기적 ;

… 삶은 다양한 색깔로 …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간다 해도 … 기다림의 기쁨 … 현제 네 나이를 즐겨라 … 영원의 맛

저자소개

안셀름 그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들어갔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의 재정 관리자로 일했다.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다. 저서로 《기쁨, 영혼의 빛》, 《내 마음의 주치의》,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안셀름 그륀의 기적》,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안셀름 그륀의 종교란 무엇인가》, 《지친 하루의 깨달음》, 안셀름 그륀 신부의 ‘작은 선물’ 시리즈인 《축복》, 《천사》, 《쉼》, 《쾌유》, 《치유》, 《평온》, 《감사》, 《오늘》, 《고요》, 《위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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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리히텐아우어 (엮은이)    정보 더보기
중세 신학을 전공한 안톤 리히텐아우어는 다수의 저작 모음집을 발행하였으며, 현재 프라이부르크에 살고 있다. 엮은 책으로 <삶의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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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헌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의 빈 대학교에서 석(가운뎃점)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5년 성직자의 길로 들어선 뒤 대구의 하양성당 등에서 주임신부로 일했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대학 학장으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신학회 회장으로서 한국가톨릭신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신학대학원 원장, 가톨릭사상연구소 소장이기도 합니다. 『가능성과 한계』 『인간, 그 전모』 『자연환경, 인간환경』 『태양을 먹고사는 아이들』 『식물이 여행을 포기한 까닭은?』 『내가 우주보다 더 위대하다고?』와 같은 환경 관련 책을 많이 써왔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넉넉함 가운데서의 삶』 『코모 호숫가에서 보낸 편지』 『다시 찾은 마음의 평안』 『참 소중한 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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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사람들은 마음의 기쁨을 잃었기 때문에 재미를 찾아다닌다. 그 재미라는 것도 대개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 가며 쥐어 짜낸 것이다. - 19쪽

● 재미는 단지 외부에 머물 뿐 마음 깊숙한 곳으로 파고들지 못한다. 사실 모든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는 이미 기쁨이 자리 잡고 있으며 그것은 우리가 길어 올릴 수 있는 보물 가운데 하나이다. - 20쪽

● 참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삶이 결코 문제가 아니다. 그 자체가 이미 훌륭한 해결책이다. - 56쪽

● 가슴 깊은 곳까지 들어갔는데도 그 안에서 어린 시절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때가 바로 나의 영혼과 만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아야 할 시간이다. - 127쪽

● 행복은 호수와 같다. 오직 온전히 고요할 때만 세상의 아름다움을 비춰준다. 오직 우리가 고요하게 머물 때만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영광이 비춰든다. - 133쪽

● 놓아버리는 사람은 자신을 죄어오는 세상에서 자유로워진다. 그 모든 것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존재하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인지하고 맛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자유를 누린다. - 139쪽

● 우리는 자기 내면의 서두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 - 2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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