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항라 저고리는 비에 젖지 않았다

발간사 - 김지태를 이 시대에 다시 볼 까닭
프롤로그 - 서울 1979년 10월 27일 아침

1. 기우는 역사의 버팀목이 되기 위하여
2. 화가 복이 되어 기업을 시작하다
3. 해방 정국 수습한 향토 경제계의 수장
4. 부산특별시 청사진과 한생그룹의 태동
5. 임시수도 부산에는 김지태가 있었다
6. 격동의 세월에서 얻은 것과 잃은 것
7. 비단에 수놓듯 사회에 뿌린 꽃비
8. 못다 핀 꽃봉오리 무참하게 꺾이고

에필로그 - 문항라 저고리는 비에 젖지 않았다
자명 김지태 선생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