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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열리는 나무

돈이 열리는 나무

사라 스튜어트 (지은이), 데이비드 스몰 (그림), 유시정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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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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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열리는 나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돈이 열리는 나무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미국
· ISBN : 9788980712267
· 쪽수 : 36쪽
· 출판일 : 2007-02-20

책 소개

맑고 순수한 눈을 가진 작가 부부, 사라 스튜어트와 데이비드 스몰의 첫 그림책이다. 부부가 처음으로 함께 작업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간결하고 담백하면서 함축적인 사라 스튜어트의 글은 행복의 조건과 의미를 담담하게 묻는 것이 특징이고, 데이비드 스몰의 맑고 섬세한 그림은 과장하지 않으며 글이 전달하는 바를 구체화해준다. 그림은 1월부터 12월까지 자연의 풍경을 주로 담고 있다.

저자소개

사라 스튜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텍사스에서 자랐으며, 대학에서 라틴어와 철학을 공부했다. 어린이책 서평을 쓰며, 남편인 데이비드 스몰과 함께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섬세하면서도 재기 발랄한 글이 특징이다. 지은 책으로 《도서관》, 《리디아의 정원》, 《이사벨의 방》, 《한나의 여행》 들이 있다. 《리디아의 정원》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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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국문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세한국어학당 교사, 어린이 책과 교육서 기획·편집자로 15년 동안 일하고 관련 분야 많은 책들을 번역하고 집필했다. 대학 때 시카고에서 미국 교육을 경험하고 업무 연수차 영국 런던에서 공부하며 유럽 교육을 맛보았고, 일로 가졌던 자녀 교육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두 자녀를 키우면서 증폭되었다. 캘리포니아, 노스캐롤라이나, 하와이를 거쳐 현재 뉴욕까지, 12년째 여행하듯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인 자녀들을 맡아 유학시키고 카운슬링하다가, 전문 보딩 가디언으로 일하면서 쌓은 미국 유학과 입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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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스몰 (그림)    정보 더보기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는 예일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같은 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미시간 대학교와 뉴욕 주립 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에스콰이어』, 『플레이보이』 등의 간행물에 삽화를 그리며 활동을 시작했다. 좋은 책을 알아보는 안목도 뛰어나 『뉴욕 타임스』의 서평 전문 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마흔이 가까워서야 비로소 어린이책을 내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진짜 예술가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1998년 『리디아의 정원』과 2013년 『엘리엇에게 엉뚱한 친구가 생겼어요』로 두 번의 칼데콧 명예상을, 2001년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로 칼데콧상을 수상했다. 아내이자 작가인 세라 스튜어트와는 『리디아의 정원』을 비롯해 『도서관』, 『돈이 열리는 나무』, 『한나의 여행』, 『이사벨의 방』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2009년 자전적 작품 『바늘땀』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 그리고 미국 도서관 협회의 알렉스상을 수상하며 그래픽노블 분야에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바늘땀』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나 혼자』는 작가 줄스 파이퍼의 표현처럼 <그림으로 그린 시>와 같다. 주변 사람들의 상실을 차례대로 겪으며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춘기 소년의 이야기는 스몰의 단순하지만 섬세한 그림과 만나 더욱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스산한 심리적 통찰로 가득한 『나 혼자』는 한 편의 현대 소설처럼 우리 기억에 남은 성장통을 되살린다. 그는 현재 아내와 함께 미시간주 세인트 조지프강 근처의 188년 된 고택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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