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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다이어트
· ISBN : 9788981102180
· 쪽수 : 328쪽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다이어트
· ISBN : 9788981102180
· 쪽수 : 328쪽
책 소개
교환학생 자격으로 미국에 간 날씬한 프랑스 소녀는 불과 일년 만에 7킬로그램이 불어난 뚱뚱한 '감자포대'가 되어 프랑스로 돌아온다. 그녀가 원래의 몸무게로 돌아가기 위해 택한 방법은 '가족 주치의', 즉, 프랑스의 전통 식도락 법과 여자들 사이에 전해 내려온 식이요법이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시작...나는 뚱뚱하다
2. 망가진 딸의 귀환
3. 체질, 식습관 단기 개선 프로그램 : 첫 3개월
4. 세 여성의 일화
5. 먹는 데도 의례가 필요하다
6. 계절 음식과 양념
7.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맛있는 요리
8. 유동음식
9. 초콜릿과 빵
10. 프랑스 여자처럼 움직여라
11. 욕망의 상태
12. 인생의 단계
리뷰
책속에서
프랑스 여자는 자신이 잘 먹고 많이 먹으면서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는 사실에 대단한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 나라의 여자는 "먹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란 말을 되뇌며 '갈등'할 뿐만 아니라, 체중에 대한 '강박관념'에도 시달리고 있다.
그녀들과 달리 프랑스 여자는 식사를 거르거나 다이어트용 셰이크로 끼니를 때우지 않는다. 그녀들은 점심 식사로 두세 가지 코스의 음식을 먹고, 저녁 식사 때는 서너 가지 코스의 음식을 먹는다. 물론 그 때마다 항상 포도주를 마신다. 포도주를 마시면서 식사하는 것은 아주 좋은 습관이다. 그런데, 이렇게 많이 먹고 술까지 마시는 데도 프랑스 여자는 도대체 어떻게 해서 살이 찌지 않는 것일까?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주제이다. --본문 18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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