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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5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5 (완전판)

(푸아로 사건집)

애거사 크리스티 (지은이), 김윤정 (옮긴이)
황금가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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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5 (완전판) (푸아로 사건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82737459
· 쪽수 : 259쪽
· 출판일 : 2007-11-09

책 소개

애거서 크리스티가 창조한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의 전설적 활약상이 담긴 단편집이다. 수록된 열한 편의 소설에는, 푸아로가 차례차례 사건을 해결하며 명성을 얻어 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다. 매 편 함께하는 단짝 헤이스팅스 대위와 푸아로 사이의 장난기 어린 설전이 재미를 더한다.

목차

'서방의 별'의 모험
마스던 장원의 비극
싸구려 아파트의 모험
사냥꾼 오두막의 미스터리
백만 달러 채권 도난 사건
이집트 무덤의 모험
그랜드 메트로폴리탄 호텔 보석 도난 사건
납치된 총리
대번하임 씨의 실종
이탈리아 귀족의 모험
사라진 유언장 사건

저자소개

애거사 크리스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식 이름은 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이다.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부유한 미국인인 아버지 프레드릭 밀러와 영국 귀족이었던 어머니 클라라 보머 사이에서 태어났다. '메리 웨스트매컷(Mary Westmacott)'이란 필명으로 연애소설을 집필하기도 하였으나 80여편의 추리소설의 '아가사 크리스티'란 필명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어머니로부터 집에서 교육받았고, 16살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하다가 1914년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했다. 그녀의 소설에 시안화물, 라이신, 탈륨 등의 독약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병원의 약국에서 일했던 경험 때문이다. 전쟁중인 1916년 첫 작품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를 썼다. 1928년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한 후 이듬해 고고학자 맥스 맬로원을 만나 1930년 재혼했다. 1967년 영국 추리협회 회장이 되었고, 1971년에는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 작위를 수여받았다. 1976년 86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90여 권의 책을 펴냈다. 그녀가 창조해 낸 '에르퀼 푸아로', '제인 마플'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그녀는 추리소설 장르에서 주목받는 작가로서 추리소설의 여왕이라 불린다. 그녀의 작품은 영어권에서 10억부 이상 팔렸으며 103개의 언어로 번역된 다른 언어판 역시 10억부 이상 판매되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이와 같은 기록은 세익스피어와 견줄만 한 것이다. 또한 그녀의 희곡 <쥐덫>은 1955년 런던에서 초연된 이래 2007년 현재까지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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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국내외 기업의 광고 및 마케팅 부서에서 일했다. 현재 서울대 경영대학에 근무하며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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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말도 안 됩니다! 총소리가 울렸을 때 가정부가 그녀랑 함께 있었어요."
"아, 그래, 가정부. 그러나 그녀는 사라졌잖아."
"발견될 겁니다."
"아닐 것 같은데. 그 가정부에겐 뭔가 딱 집어 말하기 힘든 특이한 점이 있어.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헤이스팅스? 나는 금방 눈치챘는데."
"내 생각에는 그녀가 자기 역할을 해내고는 간발의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간 것 같은데요."
"그녀의 역할이 뭔데?"
"그러니까 아마도 자기 공모자인 검은 턱수염 남자를 보조하는 거겠죠."
"오, 아냐. 그건 그녀의 역할이 아냐! 그녀의 역할이란 자네가 방금 얘기한, 총소리가 울린 그 순간에 헤이버링 부인의 알리바이를 제공하는 거였어. 그리고 아무도, 영원히 그녀를 찾을 순 없을 거야. 몬 아미, 왜냐하면 그 여자는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런 사람은 없어.' 자네가 그토록 존경하는 저 위대한 셰익스피어가 말했지."
"그건 디킨스가 한 말입니다." - '사냥꾼 오두막의 미스터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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