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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83468482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5-10-10
책 소개
목차
한국판 독자에게
책을 시작하며
서장 - 왜 공부가 필요한가
아이들의 학력저하! 이대로 좋은가?
‘공부하지 않는 아이는 먼 훗날 먹고살기 어렵다’라는 것이 세상의 상식
대학이름보다 국제 표준 시험으로 평가되는 시대가 온다.
‘진정한 실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 부모의 애정
제 1 장 나의 입시공부 체험 ‘나다 고등학교 방식’
명문 중학교에 입학했지만 입학 후에는 열등생으로
공부법을 연구했더니 실력이 쑥쑥 늘어났다.
‘암기수학’은 이렇게 탄생했다.
초등학교 때 터득한 계산 실력이 나를 구해주었다.
‘바보’라는 말을 계속 들어온 동생은 중학교 입시에 실패
동생의 공부법을 바꾸게 하여 동경대 문과 합격
공부는 소질이 아니고 방법 나름이다
제 2 장 가정이 바로 교육의 마지막 보루
학교에 가지 않는 에디슨에게 어머니가 직접 가르쳤다.
새로운 학습지도 방법이 필요한 시대, 어머니의 마음가짐
교육에 열의가 없는 가정의 아이는 마냥 뒤처진다.
학교의 교과과정으로는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공교육에서는 최소한의 공부밖에 가르쳐주지 않는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제 3 장 공부로 터득하는 좋은 머리는?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아이가 머리 좋은 아이
입시공부는 사회에 나가서도 도움이 된다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고 공부하게 한다
공부가 힘드는 것은 당연, 그렇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제 4 장 초등학교 입학 전에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
초등학교 입학 전에 ‘글자’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한다.
글자를 배우게 하려면 이름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엄마가 그림책을 읽어준다
읽을 수 있게 되고 나서 쓰기를 가르친다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느낀다
공부를 가르침으로써 사랑받고 있음을 알게 하라
텔레비전은 얼마나 봐야 하나
성적 향상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엄마가 아이에게 화를 내면 안된다.
아이가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된다.
유아기의 공부는 야단보다 칭찬이 훨씬 더 중요하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공부를 미리 시켜두면 자신감이 생긴다
초등학교 ‘선행 학습’을 시키려면 입학 후의 일을 생각해 둔다
제 5 장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무엇을 가르치나
혼자서 교과서를 공부하게 하지 말고 부모가 도우면서 진도를 나간다
학교 공부를 소홀히 하지 말자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습관을 만들어 준다
자기 아이에게 맞는 교재를 찾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구구단은 하루라도 빨리 외우게 한다
나는 주판, 동생은 반복식 계산 학습을 했더니 계산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
제 6 장 초등학교 고학년은 어떻게 공부를 시킬까(중학교 입학 준비)
고학년이 되면 공부의 질이 달라진다
학원에서 공부의 노하우를 배워라
진도가 느리다면 보충학습을 해주는 학원을 찾아라
학원 선생님과 자주 상담을 하라
학원 선택의 두가지 포인트
학원에 들어가면 저절로 경쟁심이 생긴다
학원에서 진도를 따라 가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학원에 보내기 위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가정교사를 고용하는 게 더 나을까
학원에서 따돌림을 당하면 항의해야 한다
학원 공부는 예습보다 복습이 더 중요하다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지 않을까
공부 잘하는 아이 ?, 성격이 좋은 아이 ?
엄마의 관심은 중학교 입학 후에도 계속 되어야 한다.
입학 후에 주의해야 할 일
학원이 없는 지역일수록 어머니의 역할이 중요하다
제 7 장 교과별 공부법(국어, 수학, 사회, 과학)
<저학년의 교과별 공부법>
국어는 받아쓰기 연습을 반복해서 시킨다
참고서와 문제집을 활용하여 충실하게 지도한다
교과서를 통째로 암기하게 한다
엄마가 옆에서 같이 책을 읽는다
수학은 게임하는 느낌으로
과학은 백과사전을 보는 법을 가르치고 사회는 옛날 일을 이야기해준다
<고학년 교과별 공부법>
국어는 좋아하는 문장을 읽게 하고 모르는 부분은 스스로 조사하게 한다
참고서나 문제집을 잘 활용한다
텔레비전, 신문, 만화를 활용하여 역사, 사회에 관심을 갖게 한다
초등학교 과학 과목을 잘 못한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영어 과외를 별도로 받아야 하나
컴퓨터, 피아노...하면서 너무 다그치면 아이가 지친다
제 8 장 아이에 대한 칭찬, 꾸중, 타이르기 매뉴얼
왜 아이는 칭찬을 받으면 더 열심히 할까
아이는 무시당하는 것을 제일 힘들어한다.
칭찬할 때와 꾸중할 때의 방향을 일관성있게
아이가 반성하는 태도를 보고 나서 꾸중한다
시험점수가 나쁠 때 꾸중하면 성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부모의 착각
꾸중은 학대와는 전혀 다르다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호되게 꾸중한다.
아이의 속마음을 억누르지 말고 사회 규칙을 가르친다.
‘아버지 부재’에서도 상징적인 아버지상을 만들어준다.
‘공부하지 않으면 아빠같이 된다’고 말해도 될까
부모가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시켜보지 않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내가 못했으니까 내 아이도 역시…’라는 생각은 금물
제 9 장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매뉴얼
아이의 건강관리는 식사와 수면에서
체력을 길러주기 위해 스포츠를 시켜야 할까
놀 시간을 확보해 주자
아이의 공부방을 따로 마련해 주어야 할까
친구 사귀는 법
엄마들끼리 사귀는 법
일하는 엄마는 자신의 부모를 의지하라
등교거부에 부모가 당황해서는 안된다
제 10 장 지성 교육이 감성을 키운다
‘지성을 중시하면 감성이 자라지 않는다’라는 생각은 잘못
지성과 감성을 두루 갖추는 교육
‘우등생일수록 범죄를 저지 른다’는 생각은 잘못
지적인 교육을 중시하면 소년자살자는 적어 진다
학원에서 함께 공부하는 일은 친구들과의 공감능력을 길러준다
애매하고 막연한 이념을 목표로 하면 자녀교육은 어려워진다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가르치자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