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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7355880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6-04-24
책 소개
다룰 줄 아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는 스마트폰을 쓰는 걸까요,
아니면 조종당하는 걸까요?”
『호시탐탐 내 아이 진로 찾기』에 이은
사교육 아빠·공교육 엄마의 스마트폰 솔루션
스마트폰에 빼앗긴 내 아이의
'뇌'와 '미래'를 되찾는 골든타임,
『폰의 노예, 포노 칠드런』 출간!
오늘도 수많은 부모가 식탁에서, 거실에서,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과 사투를 벌인다. 단순히 편리한 도구인 줄 알았던 스마트폰은 어느덧 아이의 시력과 수면, 심지어 사고력까지 집어삼키는 ‘통제 불능의 포식자’가 되었다. 아이들은 디지털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포노 사피엔스’가 될 줄 알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손안의 사각형 액정이 없으면 한순간도 견디지 못하는 ‘포노 칠드런’으로 전락하고 있다.
단순히 “하지 마라”는 호통이나 강제 압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이미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소통의 수단이 아닌 삶의 유일한 ‘목표’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 지독한 중독의 고리를 끊어내고, 아이의 시선을 좁은 액정 너머의 찬란한 세상으로 돌려놓을 실전 지침서, 『폰의 노예, 포노 칠드런』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이론에만 치중한 여타의 자녀교육서와 궤를 달리한다. 현장에서 아이들의 학습 결손을 뼈저리게 체감해 온 ‘사교육 아빠’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심리를 살피는 ‘공교육 엄마’가 머리를 맞댔다. 부모의 시선과 전문가의 냉철함을 동시에 담아낸 이들의 ‘디지털 디톡스 솔루션’은 바로 내일부터 가정에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점이 특징이다.
책 속에는 아이들이 도파민의 유혹에서 벗어나 스스로 즐거움을 찾게 만드는 ‘자기 주도적 놀이 노하우’는 물론, 서먹해진 부모 자식 관계에 숨통을 틔워줄 ‘기적의 대화법’이 가득하다. 아이의 미래가 스마트폰 속 알고리즘에 휘둘리길 원치 않는 부모라면, 이 책이 건네는 용기 있는 질문에 귀를 기울여 보길 바란다. 부모의 변화가 우리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스마트폰에 잠식된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요?”
스마트폰 없이도 잘 사는
아이를 만드는 노하우 대공개!
공부 집중력을 되살리는 ‘환경 설계의 힘’
아이의 의지는 생각보다 약하지 않다. 다만, 그 의지가 오래 버티지 못하는 환경 속에 놓여 있을 뿐이다. 스마트폰 알림이 끊임없이 울리고, 손만 뻗으면 자극적인 콘텐츠에 닿을 수 있는 구조에서는 어떤 아이도 집중을 유지하기 어렵다.
이 책은 아이를 바꾸려 하기보다, 아이를 둘러싼 ‘환경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 훨씬 강력한 해결책임을 강조한다. 공부에 몰입할 수밖에 없는 공간 배치, 방해 요소를 자연스럽게 차단하는 생활 동선, 그리고 집중을 유도하는 일상의 리듬까지. 작은 구조의 변화가 반복될 때, 아이의 행동은 의지보다 먼저 달라진다.
결국 집중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설계되는 것이다.
감정 폭발을 멈추는 부모의 대화법
스마트폰을 둘러싼 갈등은 단순한 사용 시간의 문제가 아니다. 통제와 반발이 부딪히며 감정이 격해지는 순간, 대화는 사라지고 싸움만 남는다.
이 책은 감정을 앞세운 훈육 대신, 아이의 내면을 이해하는 대화법을 제안한다. 즉각적인 반응 대신 한 박자 멈추고, 아이의 입장에서 상황을 해석하며,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이러한 대화는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것을 넘어, 아이가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는 출발점이 된다.
이제 스마트폰 문제는 ‘통제’가 아니라 ‘관계’로 풀어야 한다.
하루 사용 시간 줄이는 실전 루틴
스마트폰은 하루 중 특정 순간에만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다. 아무런 기준 없이 방치되면, 하루 전체를 잠식하는 ‘기본값’이 된다.
이 책은 막연한 금지가 아닌, 현실적으로 작동하는 하루 루틴을 제시한다. 아침을 시작하는 방식부터, 학습 시간의 구분, 그리고 잠들기 전까지의 흐름을 재설계함으로써 스마트폰이 끼어들 틈을 줄인다. 중요한 것은 참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덜 사용하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아이의 하루가 바뀌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따라 줄어든다.
목차
추천사
책 중에서
서문
1장. 원숭이가 되는 아이들, 레밍이 된 부모들
1. 거대한 침묵의 격차: 당신의 아이는 ‘읽고’ 있습니까, ‘보고’ 있습니까?
2. 정반합(正反合)의 지혜: 조용한 초격차의 시작
3. 디지털 시대의 작은 혁명
4. 자유라는 이름의 중독
5. 잊고 싶어서 중독되는 일상
6. 3S 정책의 그림자 - 지금, 우리
7. 우민화는 ‘정치’보다 ‘교육’의 문제다
8. 중독을 학습시키는 부모들
9. 부모가 들려주는 이야기의 힘
10. 무기력을 학습시키는 부모들
2장. 재미 도둑을 잡아라
1. 시선이 곧 돈이다
2. 저차원적 재미, 고차원적 재미
3. 재미는 낮은 곳으로 흐른다
4. 힘필이 근육을 탑재하라
3장. 재미의 역학
1. 단당류 재미, 복합당 재미
2. 재미에도 체력이 필요하다
3. 재미의 운동방정식
4. 재미를 깊게 만드는 힘, 문해력과 언어 감수성
5. 직관적 디자인의 함정
6. 공명의 원리
7. 재미도 부익부 빈익빈이다
8. main job에서 재미를 느껴야 한다
9. 동기부여라는 보이지 않는 분모
10. 스마트폰과 동기부여
11. 보이지 않는 분모를 키워라
12. 재미와 멋이 스크린을 넘어서게 하라
13. 미디어 절제를 특별함으로 여기게 하라
4장. 스크린 세대의 약점과 해결책
1. 사라진 ‘주변머리’, 미디어와 아이의 적극성
2. 자세가 마음을 만든다
3. 자세가 두뇌를 만든다
4. 멍청함이 드러나는 자세
5. 정서적 고갈의 순간, 에너지 붕괴점
6. 스마트폰이 바꿔놓은 정서의 생태계
7. 공부를 인질 삼은 가짜 휴식
8. 진짜 휴식과 가짜 휴식
9. 스마트폰 시대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10. 관객으로 남을 것인가, 선수로 설 것인가
11. 친근한 중독, 게임인가 도박인가
12. 비틀어진 관계, 비틀어진 성
13. 왜곡된 세상의 창, 커뮤니티
14. 공명과 주파수: 어떤 사람과 울릴 것인가
5장.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1. 첫 번째 집과 두 번째 집
2.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3. 첫 번째 자아와 두 번째 자아
4. 담으려면 먼저 세워줘야 한다
5. 잔소리가 필요 없는 환경을
6. 실제로 해본 부모들의 반응
7. 지켜낸 규칙은 자부심이 된다
8. AI의 바다, 인간의 그릇
9.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결정한다
10. 성장은 불편을 먹고 자란다
11. 편한데 불행하고 불편한데 행복하다
12. 연어의 아비투스를 갖춰라
13. 권위가 있어야 권위적이지 않다
14. 대화는 가족의 ‘메타인지’다
15. 대화가 막히는 이유, 작용 반작용
16. 대화의 문이 닫혔다면, ‘친근감’부터
17. 은둔형 외톨이의 상황일 때
마치며 가장 중요한 것은 폰에 나오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