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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

그냥 그대로

김윤성 (지은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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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대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냥 그대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3872586
· 쪽수 : 253쪽
· 출판일 : 2013-11-20

목차

제1부 바다가 보이는 산길

꽃 ―.12
나 무 ―.13
목련이 있는 골목에서 ―.15
추억에서 ―.16
상 면 ―.18
모 란 ―.19
수변(水邊) ―.20
구 름 ―.21
나무에 앉은 새 ―.23
수평선 ―.24

제2부 예감
사랑의 자세.Ⅰ ―.26
사랑의 자세.Ⅱ ―.28
원경(遠景).Ⅱ ―.29
아내의 얼굴 ―.30
거리에서 ―.32
칭얼대는 어린이 ―.34

제3부 애가
애가(哀歌).Ⅰ ―.36
애가.Ⅱ ―.38
애가.Ⅲ ―.39
애가.Ⅳ ―.40
애가.Ⅴ ―.42
애가.Ⅵ ―.43
애가.Ⅶ ―.45
애가.Ⅷ ―.46
애가.Ⅸ ―.47
애가.Ⅹ ―.48

제4부 자화상
어느 산책.Ⅰ ―.52
어느 산책.Ⅱ ―.54
여기가 어디지? ―.56
어느 날 ―.57
돌 하나 ―.58
엎질러진 붉은 잉크 ―.59
머리카락은 자란다 ―.62
태양은 ―.63
사랑이 찾아올 때 ―.64
끝나버린 술래잡기 ―.65

제5부 돌의 계절
돌.Ⅰ ―.74
돌.Ⅱ ―.76
돌.Ⅲ ―.77
돌.Ⅳ ―.79
돌.Ⅴ ―.81
돌.Ⅵ ―.83
돌.Ⅶ ―.86
돌.Ⅷ ―.87
돌.Ⅸ ―.89
돌.Ⅹ ―.90
대낮 밭머리 ―.91
과수원 언덕길 ―.92
가뭄에 시냇물은 ―.93
누우런 들판 ―.94
스크린 가득 산불이 ―.95
뻐꾸기 울음 ―.96
빈 의자(椅子) 하나 ―.97

제6부 돌아가는 길
찔레꽃 ―.100
시 ―.101
둑 길 ―.102
길을 가는 사람 ―.103
빙 벽 ―.105
봄이 오고 있다 ―.106
숲 ―.107
음 악 ―.109
돌 ―.111
돌아가는 길 ―.113
용문사(龍門寺) 은행나무 ―.117
달개비꽃 ―.122
아리랑조(調) ―.127
나는 대답할 수가 없다 ―.131
욕 ―.133
아가는 ―.135
하 루 ―.136
낙수초(落穗抄) ―.139

제7부 깨어나지 않는 꿈
솔 개 ―.144
연잎에 구르는 이슬방울 ―.145
우후(雨後) ―.146
기러기 ―.147
골목길에서 ―.148
목탁소리 ―.149
흐르는 물 ―.153
공작(孔雀)을 위하여 ―.159
어느 건기(乾期) ―.165

재8부 저녁 노을
심심한 사람 ―.174
거 품 ―.175
나의 산책 ―.177
겨울에서 봄으로 ―.186
저녁 노을 ―.192

제9부 아무 일도 없는 하루
창 밖 ―.198
아무 일 없는 하루 ―.199
주사위를 던진다 ―.202
불.빛.말 ―.203
까닭 없이 떠오르는 ―.206
시드는 꽃 ―.208
아무 것도 없으므로 ―.209
잠이 드는 순간을 ―.210
당신.Ⅰ ―.211
당신.Ⅱ ―.212
초행길 ―.215
종착역 ―.217
바 닥 ―.218
만월(滿月) ―.219
노 을 ―.220
함박꽃이 피었다 ―.221
창(窓) ―.223
단장(斷章) ―.224

제10부 그냥 그대로
그냥 그대로.Ⅰ ―.230
그냥 그대로.Ⅱ ―.233
그냥 그대로.Ⅲ ―.236
그냥 그대로.Ⅳ ―.238
그냥 그대로.Ⅴ ―.241

작품을 고르고 나서
나의 시 나의 삶 ―.244
연보 ―.254

저자소개

김윤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나 계성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해방 전까지 독학했다. 1945년 정한모와 함께 문예 동인지 《백맥》을 창간하면서 문학의 길로 들어섰다. 1952년 김춘수와 함께 《시와 시론》을 창간했고, 《사상계》, 《현대문학》 등에 작품을 발표했다. 1969년 한국문인협회 상임이사를 거쳐 1981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됐다. 연합신문과 경향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하기도 했다. 시집으로 《바다가 보이는 산길》, 《예감》, 《애가》, 《자화상》, 《돌의 계절》, 《돌아가는 길》, 《깨어나지 않는 꿈》, 《저녁노을》, 《아무 일도 없는 하루》 등이 있고, 시선집에 《김윤성 시선》, 《바다와 나무와 돌》, 《그냥 그대로》가 있다. 제1회 한국문학가협회상, 월탄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민족문학상 본상, 청마문학상 등을 받았다. 2017년 1월 13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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