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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동물로 세상에서 잘 살아남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83898036
· 쪽수 : 100쪽
· 출판일 : 2019-08-01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83898036
· 쪽수 : 100쪽
· 출판일 : 2019-08-01
책 소개
오랫동안 진화를 거듭하며 자신들만의 역사를 꿋꿋하게 이어온 ‘동물’의 모든 것을 담은 동물 안내서이자 동물 환경 보고서이다. 동물의 탄생부터 생김새, 분류, 특징, 한살이 등 동물에 관한 과학적 지식과 정보를 명쾌한 글과 풍부한 그림으로 꼼꼼하게 담아냈다.
목차
1. 식물과 동물
2. 동물의 분류
3. 진화하는 동물
4. 최초의 생물, 시아노박테리아
5. 지질 시대의 동물들
6. 동물의 족보
7. 동물이 사는 곳
8. 동물의 생존 전략
9. 인간과 동물의 관계
10. 동물이 전염시키는 병
11. 사람과 환경
동물 관련 상식 퀴즈
동물 관련 단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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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든 동물은 환경의 자손
어류가 포유류로 진화하는 데는 무수한 역사의 시간이 필요했어요. 그렇다고 포유류가 어류보다 높은 단계의 동물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가 동물을 고등 동물과 하등 동물로 구분 짓는 것은 잘못이에요. 단세포 동물은 미개하고 개가 영리하다고 말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가 똑똑함을 자랑하기 위해서죠. 과학이 발달한 현대에도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에 감염되어 생고생을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똑똑하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동물은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하나의 생명체는 스스로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그것은 본능이지요. 사람의 생각은 생명체의 본능을 따라갈 수 없답니다.
동물들에게 족보는 중요하지 않아요. 알을 낳든 새끼를 낳든 지구라는 서식지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따라서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족보와 관계없이 환경의 아들딸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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