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로 세상 읽기

머리말

『리차드 3세』:자존감의 욕구
『말광량이 길들이기』:길들여지는 정체성
『베로나의 두 신사』:그림자 사랑
『사랑의 헛수고』:맹세의 허구성
『로미오와 줄리엣』:까마귀가 된 종달새
『한여름 밤의 꿈』:디오니소스 축제
『베니스의 상인』:야곱의 축복
『베니스의 상인』:율법과 반지
『베니스의 상인』:저 편의 밤은 이 편의 낮
『베니스의 상인』:성서적 해석
『베니스의 상인』:순환의 원리
『헨리 5세』:영우의 허구성
『줄리어스 시저』:힘에의 의지
『줄리어스 시저』:거울 구조
『뜻대로 하세요』:결혼의 유형
『십이야』:해방의 축제
『햄릿』:경계선을 넘어선 자유
4대 비극 :진흙 한 덩어리의 인생
『원저의 즐거운 아낙네들』:여성성에의 두려움
『끝이 좋으면 다 좋다』:여성 치유력
『자에는 자로』:타자 속의 거울
『오셀로』:유약한 아들
『리어왕』:영원한 모성애의 추구
『멕베드』:에고의 본석
『맥베드』:환상적 자아
『맥베드』:욕망의 해체
『리어왕』:생태 여성 주의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영적 싸움
『코리올레이너스』:정치적 수완
『페리클리즈』:구원의 여정
『심벨린』:자연의 섭리
『겨울 이야기』:부활의 축제
『태풍』:자기 극복의 의지
셰익스피어비극의 탈중심적 관점
셰익스피어의 비극구조
셰익스피어 비극 속에 나타난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