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거울 속의 물리학

거울 속의 물리학

(플라톤에서 끈이론까지... 고차원세계의 찬란한 유혹)

로렌스 M. 크라우스 (지은이), 곽영직 (옮긴이)
  |  
영림카디널
2007-04-15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거울 속의 물리학

책 정보

· 제목 : 거울 속의 물리학 (플라톤에서 끈이론까지... 고차원세계의 찬란한 유혹)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기술사
· ISBN : 9788984011151
· 쪽수 : 367쪽

책 소개

<스타트렉의 물리학>, <물리학의 공포>, <제5의 원소>등의 책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이자 물리학자인 크라우스는 이 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고차원의 세계에 대한 인간의 관심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인류사에 등장했던 고차원 탐구의 연대기라고도 할 수 있다.

목차

회상 : 차원에 대한 사랑이야기
제1장. 공간에 살고 있는 특권
제2장. 개구리 다리에서 장fields으로
제3장. 상대론으로 가는 길
제4장. 네 번째 차원
제5장. 우주를 휘젓다
제6장. 모든 것을 측정하다
제7장. 평평한 세상에서 피카소로
제8장. 숨겨진 첫 번째 우주 : 물리학의 여분의 차원
제9장. 다시 과거로
제10장. 흥미에 흥미를 더하는
제11장. 혼돈 밖으로
제12장. 다른 차원에서 온 외계인
제13장. 얽힌 매듭
제14장. 초우주의 초시간
제15장. 어머니를 뜻하는 M
제16장. 지성의 세계를 뜻하는 D
제17장. 모든 것의 이론 혹은 아무것도 아닌 이론

에필로그 : 진리와 아름다움

저자소개

로렌스 크라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주론학자로 널리 알려진 로렌스 크라우스는 애리조나 주립대학(ASU)의 교수이며, 우주의 기원과 생명체의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동대학에서 추진 중인 오리진 프로젝트(Origin Project)의 수장이기도 하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에서 뛰어난 대중과학자로 인정받은 그는 그동안 300여 편의 논문을 비롯하여 『스타트렉의 물리학(The Physics of Star Trek)』, 『퀀텀맨(Quantum Man)(승산, 2012)』 등 8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국제무대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크라우스는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로서 입자물리학과 우주론을 결합하여 암흑물질의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상대성이론과 뉴트리노 천체물리학도 연구하고 있다. 1982년에 크라우스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하버드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했고, 1985년에 예일대학(Yale Univ.)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1993년에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Case Western Reserve Univ.)의 물리학 과장을 지냈으며, 2008년에 애리조나 주립대학으로 옮겨 지금에 이르고 있다. 또한 크라우스는 신문과 잡지사의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종종 라디오와 TV에 출연하는 등 과학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펼치기
곽영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과학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세상을 바꾼 열 가지 과학혁명』, 『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읽기』,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읽기』,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읽기』 등 다수의 과학 해설서를 펴냈고, 『오리진』, 『빅뱅』 등 다수의 과학책을 번역하였으며, 『왜 땅으로 떨어질까?』를 비롯한 다수의 어린이용 과학책을 저술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에 대한 예술적, 문학적, 과학적 근거를 탐구하고 우리의 이해와 무지 사이의 경계에 대한 토론을 하다 보면 우리는 인간 심성의 놀라운 발견과 우리 우주에 대한 놀라운 발견을 이루어내게 될 것이다.-p30 중에서

만약 전자기력과 중력이 자연에 존재하는 유일한 힘이 아니고, 새로운 입자들과 이상한 힘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 전자기력을 다순히 중력의 잔여물, 즉 관측되지 않은 고차원 현상의 기하학적 부수물로 취급하는 것은 타당치 않은 일이었다.-p179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