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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거울 속의 물리학 (플라톤에서 끈이론까지... 고차원세계의 찬란한 유혹)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기술사
· ISBN : 9788984011151
· 쪽수 : 367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기술사
· ISBN : 9788984011151
· 쪽수 : 367쪽
책 소개
<스타트렉의 물리학>, <물리학의 공포>, <제5의 원소>등의 책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이자 물리학자인 크라우스는 이 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고차원의 세계에 대한 인간의 관심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인류사에 등장했던 고차원 탐구의 연대기라고도 할 수 있다.
목차
회상 : 차원에 대한 사랑이야기
제1장. 공간에 살고 있는 특권
제2장. 개구리 다리에서 장fields으로
제3장. 상대론으로 가는 길
제4장. 네 번째 차원
제5장. 우주를 휘젓다
제6장. 모든 것을 측정하다
제7장. 평평한 세상에서 피카소로
제8장. 숨겨진 첫 번째 우주 : 물리학의 여분의 차원
제9장. 다시 과거로
제10장. 흥미에 흥미를 더하는
제11장. 혼돈 밖으로
제12장. 다른 차원에서 온 외계인
제13장. 얽힌 매듭
제14장. 초우주의 초시간
제15장. 어머니를 뜻하는 M
제16장. 지성의 세계를 뜻하는 D
제17장. 모든 것의 이론 혹은 아무것도 아닌 이론
에필로그 : 진리와 아름다움
책속에서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에 대한 예술적, 문학적, 과학적 근거를 탐구하고 우리의 이해와 무지 사이의 경계에 대한 토론을 하다 보면 우리는 인간 심성의 놀라운 발견과 우리 우주에 대한 놀라운 발견을 이루어내게 될 것이다.-p30 중에서
만약 전자기력과 중력이 자연에 존재하는 유일한 힘이 아니고, 새로운 입자들과 이상한 힘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 전자기력을 다순히 중력의 잔여물, 즉 관측되지 않은 고차원 현상의 기하학적 부수물로 취급하는 것은 타당치 않은 일이었다.-p17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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