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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탈출 43

미션 탈출 43

폴 마르탱 (지은이), 프레드 소샤르 (그림), 백정선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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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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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탈출 43

책 정보

· 제목 : 미션 탈출 43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음악/미술/예체능
· ISBN : 9788984014589
· 쪽수 : 68쪽

책 소개

수수께끼 속에 숨은 논리를 찾아라 3권. 꾸준히 오랫동안 노력해서 길러야 하는 논리력&사고력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리하고 관찰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르게끔 구성되어 있다.

목차

사건의 범인을 찾아라!
사라진 해적선의 보물 | 공포에 휩싸인 서커스 단을 구하라! | 산꼭대기 호텔의 수수께끼
버드나무 땅굴 지갑 도난 사건 | 해변 호텔의 일급비밀 | 깊은 바다 속의 도둑
스파이를 찾아라! | 케르나크 기사의 보물 | 모르트륀 저택의 미스터리 | 책가방 속의 꼬마 악마들
스케이트장의 물난리 소동 | 용들이 사는 마법의 성 | 산타클로스 공장의 방해공작

저자소개

폴 마르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를 위한 소설과 만화 시나리오를 쓴다. 오랫동안 어린이 잡지 Astrapi의 기자로 활동했으며, 지금까지 70종이 넘는 그림책과 소설을 펴냈다. 게으른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중이다. 대표작으로 〈미션 탈출〉 시리즈, 〈요건 몰랐지?〉 시리즈, 《똑딱똑딱 지구는 24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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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덕성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과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며, 옮긴 책으로는《미션 탈출》네 권을 비롯해 《루브르-루브르 회화의 모든 것》 《마르크 샤갈의 구름여행》 《모모가 처음 유치원에 간 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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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소샤르 (그림)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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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라진 해적선의 보물>
카리브해(* 남북아메리카 대륙, 서인도 제도, 대서양 등에 둘러싸인 바다.)에는 랑구스트(* 바다가재.)라는 이름의 무시무시한 해적선이 있습니다. 평소 이 해적선은 세계 7대양(* 일곱 개의 큰 바다. 북태평양, 남태평양, 북대서양, 남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를 이른다.)의 선원들에게 공포심을 불러일으켰지만, 오늘 공포에 질린 사람은 바로 랑구스트 호의 선장이네요. 일곱 달 동안 바다를 누비며 빼앗아 온 보물들을 배에서 몽땅 도둑맞았거든요! 대범하게도 해적선에서 도둑질을 한 사람이 누구일까요? 여러분이 범인을 찾아 주세요.

문제 1. 보물은 어디에 있나요?
문제 2. 선원 중 네 명은 보물을 훔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누구일까요?
문제 3. 범인은 누구일까요?

<실마리-사건 해결을 도와줄 힌트>
문제 1. 보물은 어디에 있나요?
보물은 숨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용의자들의 진술을 읽어 보면 화물 창고 안에 들어왔다 나간 누군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 2. 선원 중 네 명은 보물을 훔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누구일까요?
힌트는 해적들의 힘과 그들이 배에서 하는 일, 그리고 쇠사슬입니다!
문제 3. 범인은 누구일까요?
용의자 중 한 명이 범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범인의 모습을 정확하게 말했네요!

<피해자>의 진술
엘비라 트리보드(선장)
정오에 난 조제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었어. 그런데 돌아와 보니 내 선실에 있던 보물 상자가 텅 비어 있는 거야. 배 안을 샅샅이 뒤졌지만 보물을 훔쳐 간 도둑을 찾을 수 없었어! 도둑은 분명 힘이 센 녀석일 거야. 왜냐하면 상자 안에 있던 금과 보석의 무게가 80킬로그램이 넘으니까 말이야!

<용의자>의 진술
조제 두블르-크로쉬(엘비라 트리보드의 오른팔)
내 갈고리를 새 걸로 바꾸려면 내 몫의 보물을 꼭 받아야 된다고! 범인을 꼭 잡아야 해.

마린 도두스(견습 선원)
저는 오전 내내 갑판을 청소했어요. 그리고 정오에는 누군가 화약 가루가 묻은 장화 발자국을 잔뜩 남기고 간 바람에 바닥을 깨끗이 닦아야 했어요!

마리-피에르 프레시오즈(불 같은 수염의 딸)
12시쯤에 아빠가 수프를 만든다고 화물 창고에서 고구마를 찾아오라고 했어요. 전 엘비라 선장님 선실에 가지 않았어요.

알린 봄바르드(해적)
난 우리 배의 대포 관리를 맡고 있어. 어제 난 탄약(* 탄알과 화약)을 확인했지. 화물 창고에 화약 가루로 가득 찬 통이 두 개 있었고 대포알이 열한 개 있더군. 난 정오에 내 해먹에서 낮잠을 잤어.

두더지 눈(죄수-이틀 전부터 화물 창고에 쇠사슬로 묶여 있음)
나는 욕을 했다고 여기에 갇혔어. 엘비라 선장은 욕하는 걸 아주 싫어하거든. 오늘 화물 창고에 내려왔던 사람은 두 명밖에 없었어. 그들을 자세히 보진 못했는데, 하나는 아이였고 하나는 수염이 난 해적이었어.

불같은 수염(요리 담당)
정오에 난 보석을 훔치기엔 너무 바빴어! 이 배의 해적들이 먹을 음식을 전부 다 내가 만들어야 했으니까!

조니 클로핀(해적)
난 하루 종일 키(* 배의 방향을 조정하는 장치.)를 잡고 있었어. 그게 내 임무지. 금을 가지고 갑판을 지나가는 사람은 한 사람도 못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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